늘 밥은 내가 사는데 커피 계산할 때마다 느려지는 친구!
커피는 늘 자신이 샀고 밥먹으면 밥 얻는 사람이 커피를 산다.
늘 계산할 때면 준비성 좋은데도 카드 등 찾아서 민망해서 산다고.
선물 등은 잘하는데 계산 할 때만 경제적 여유있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카페에서 계산할 때 자리 잡는다며 피하라.
그렇게 한다고 친구가 열받아 하면 그만 만나라.
나한테 안 쓰고 다른 사람에게는 잘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친구는 그냥 끊어도 내 인생에 전혀 영향없다.
그런 친구는 쓴 시간도 아까우니 다시는 만나지마라.
돈으로 쪼잔하게 굴면 사람도 쪼잔한거임.
짜증나면 감정도 상하게 된다.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는거다.
친구끼리는 그냥 엔분의 일로 해라.
차례로 하면 사는 게 달라 가격이 차이가 생긴다.
그것때문에 또 감정 상하게 된다.
친구가 계산할 때 밖에서 기다리기
성인이 된 후 사회적 위치나 벌이가 다르게 된다.
본인이 계산한다고 하고 안 하는 이유.
30대가 되어서도 그러면 성향이다.
내 가치를 돈 몇 만 원보다 아래로 보는 거다.
결혼하면 가족 > 돈 > 친구 이렇게 되니 손절이 나음.
계산하라고 하고 송금하겠다고 해라.
더치페이니 친구에게 계산하라고 하고.
나만 밥 산다고 말도 못하면 그건 친구가 아니다.
힘들어도 돈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해지는 걸 배워라.
그걸 못하면 호구되고 나일들수록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계좌이체 할테니 계좌 불러달라고 한 후 보내고 일어나 나가는 게 좋음.
사소한 돈 문제로 치사하게 구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봄.
밥을 사지 않으면 안 산다면 안 만날 확률이 높다.
2~3번에 한 번은 내가 없다면서 못 만나겠다고 하며 반응을 한 번 보라.
엔빵할 때 먼저 이체로 돈부터 꼭 받아라.
엔빵이라도 각자 먹은 걸로 계산하라.
저런 마인드라면 안 만나는 게 좋을 듯.
아는 부자도 지갑 안 갖고 오거나 느릿하게 행동한다.
서로 내겠다는 상황이 민망해서 안낸다는 소리를 한다.
사람들에게 찍혀 아무도 만나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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