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또 한 번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유”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한층 더 또렷해진 눈매와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4번째 눈성형 후로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화제. 결점 없는 피부, 인형 같은 비율,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리얼 바비 인형’ 그 자체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팔로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줬다.

네티즌들은 “인형 미모 실화?”, “언니 점점 더 예뻐져요”, “눈 성형 4번 하길 잘했다!” 등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장영란의 새로운 변신을 응원했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남편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