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험없는 중산층 2030세대가 망하는 루트라고 함!
흙수저는 무조건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중산층은 일 안해도 부모님이 용돈 5만 원씩 준다.
어릴 때 절대빈곤을 경험하지 않아 백수여도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흙수저는 빚때문에 야간공장이라도 뛰어 돈을 벌어야함.
그러 과정에서 돈을 벌고 돈벌 수 있는 기술도 습득함.
못사는 건 아니라는 마인드로 취업도 알바도 안 하고 놀건 놀고 부모님 카드 사용함.
시간 지나면 나이만 먹은 사람이 됨.
부모님이 퇴직이 눈 앞인데도 도피성 수험생으로 시간 낭비함.
이런 식으로 부모님 퇴직금이나 연금으로 형제자매 월급까지 받아 먹음.
상류층 일 안 해도 자산이 증가.
중산층 일 안하면 자산이 증가도, 감소도 하지 않음.
하류층 일 안하면 자산이 감소.
학군지 번듯한 집에서 대입 실패 후 놀러 다님.
군대 갖다오고 취업은 안 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삼.
30대인데 고졸이라 카페 알바가 전부라 집에서 게임만 한다.
멀쩡한 중산층 집안이면 대학교 후 등록금만 지원하심.
군대 이후 등록금도 직접 벌어다니며 가풍이 소득에 따라 다름.
대부분 중산층은 경제활동하라고 밖으로 자식을 내보낸다.
자수성가한 부모 자녀인데 가게 차려줬는데 능력없음.
혼전임신까지 시켜 결혼하고도 게임하고 술마시며 백수.
부모님에게 매월 생활비 받으며 살고 있음.
수도권 주택 2개 이상 보유하고 결혼할 때 몇 억에서 집 하나 줌.
맞벌이 안해도 애 낳고 용돈 받지 않음.
가난하면 부모에게 용돈 등 계속 준다.
중산층이 용돈 걱정없고 대학교 학비까지 해준 집.
흙수저는 학자금 대출에 중고딩때부터 알바함.
자기 손으로 돈 벌던 아이들이 생활력이나 마인드는 좋음.
중산층이 아닌 중하위층을 말하는 듯.
중상위층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직장 수입 정도 일은 안 하려고 하는 거.
중산층이 망해가는 게 아닌 피폐해져 가는 거임.
현금 20억은 있어야 중산층.
30억 아파트 살아도 서민이라는 소리를 함.
부동산에 돈이 묶여있으면 삶의 질은 좋지 못함.
나이 30에 알바하고 남은 시간에 게임하는 게 집을 알아서 그럼.
부모님 자산이 결국에는 자기 게 된다는 걸 알고 있음.
집에서 놀고 먹는 게 한심해 보여도 먹고 살만해서 그러는 거임.
중산층은 4인 가구 중위소득 월 512만 원을 뜻함.
한국에서는 4인 가구 월 686만 원, 순자산 9.4억, 월 소비 427만 원을 뜻함.
다른 국가는 숫자로 보이는 게 아님.
한국 중산층 절반은 자신을 하위층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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