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챙의 라피아 햇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베이지 투피스, 그리고 미니 크로스백까지 이정현이 또 한 번 ‘소녀 같은 미모’를 뽐냈다.

단정한 거울 셀카 한 장만으로도 특유의 청순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양 갈래 머리와 편안한 슬라이드 슈즈까지,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이정현만의 리조트 무드가 돋보인다.

두 딸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늘씬한 비율, “역시 이정현!”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다.
네티즌들은 “일상도 화보 같아요”, “동안 미모, 청순함 대박”, “리조트룩 소화력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예능 ‘편스토랑’ 등에서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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