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마스크쓰고 다닌 지난 날 럽스타 공개한 우재와 지원.
하트페어링이 끝나고 이제는 현커가 전부 밝혀졌죠.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럽스타를 하고 있는 게 바로 우재와 지원입니다.
자신들의 지난 날도 각자 인스타에 같은 걸 올리고 있더라고요.
둘은 막상 커플이 되자 너무 잘 어울려요.
지원이 생각보다 무척이나 적극적이죠.
마지막 회에서도 우리 사귀는 거라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요.
애매한 거 싫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화끈하더라고요.
하트페어링에서 나이는 제일 어렸는데요.
적극성은 진짜 최고였던 듯해요.
우재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것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했고요.
우재와 다시 커플이 되었을 때 너무 좋아했고요.
하트페어링으로 커플이 된 게 년초였잖아요.
그 이후로 반년동안 둘이 참 힘들었을 듯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주변에서 알거든요.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빛 자체가 눈에 띄죠.
하트페어링으로 공식적으로 커플로 밝혀지지 않았잖아요.
둘은 이미 커플로 함께 다니고 있는데요.
이게 밝혀지면 안 되니 엄청 힘들었을 듯합니다.
그나마 하트페어링이 하기 전에는 좀 더 자유로웠을 듯해요.
그럴 때 여기저기 많이 다닌 듯해요.
딱봐도 겨울에 찍은 럽스타더라고요.
그때도 혹시나 하면서 둘 다 마스크를 쓰고 다녔네요.
누가 알아보면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는 거니까요.
부산에 둘이 함께 여행을 갔던 듯합니다.
또 부산가고 싶다는 멘트와 함게 럽스타를 했네요.
여러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이렇게 올려주니 참 좋네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지원인데요.
둘이 다녀도 모른 척할테니 행복하게 데이트하라는 말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행복하라고 합니다.
커플이 되었을 때부터 서로에게 진심이었던 우재와 지원.
둘 다 행복하게 연애하고 즐거운 만남으로 결혼까지 고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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