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피는 못 속입니다”…아빠랑 똑닮은 자세로 꿀잠자는 아기 댕댕이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에… 이 정도면 복사 붙여넣기 아닌가요?

바닥에 쭈욱 늘어진 노란 래브라도 한 마리

그리고 그 옆에,

도플갱어처럼 복붙된 미니버전 한 마리 추가

아빠가 자는 자세부터 발가락 포지션, 꼬리 방향, 심지어 배 둘레까지(?)

완벽한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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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는 아직 눈도 제대로 안 떴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아빠 꿀잠 루틴까지 전수 완료

이쯤 되면 유전자 강의 따로 안 들어도 될 듯합니다

누워있는 모습만 봐도 외치게 되죠

“피는 못 속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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