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이 있어도 회사다니며 일해야 하는 이유!
85억이 큰 돈이지만 사람을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사회적 지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85억 백수 보다 5억 삼성직원이 대외적 이미지가 좋다.
85억 있으면 배당주만 사도 직장월그보다 더 나오는 건 맞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금방 늙고 사회적으로 도태된다.
가정에서도 백수로 무시 당할 수 있다.
치열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에 다니며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
일 안하면 늘어져서 나태해지고 우울해진다.
일하면서 취미활동해야 더 재미있다.
재벌이나 창업주가 계속 경영에 참여하는 이유다.
85억 있으면 배당주로 월급받으며 놀러다는 게 맞는 거 같다.
어떤 회사라도 스트레스 받게 된다.
너무 심심하면 작은 매장 운영하거나 오토 돌리면 된다.
일을 해야 정신이 더 건강해진다.
돈이 많은 상태에서 회사를 다니는 건.
돈 없는 상태에서 다니느 것과 천지차이다.
85억을 자기 능력으로 벌었으면 또 벌 수 있다.
굳이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 85억 벌 수 있는 일에 집중이 맞다.
그럴 능력이 없으니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거 아닐까.
85억이면 사무실 하나 구해 출퇴근하면 된다.
주식 부동산 뉴스보고 운동한 후 맛집 다니고.
3시 정도 퇴근해서 건강 요리 하며 사는 삶을 꾸게 된다.
큰부자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자기 일 열심히 한다.
가난한 사람이 일 안하는 경우가 많다.
부자라면 돈 좀 쓰며 놀아도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가치관 등에 따라 다른 거라 정답은 없다.
사회적 지위나 관계 교류 등이 중요하면 456억 있어도 다니는 거다.
그런게 아니면 조용히 자기 삶 즐기고 살면 된다.
통장 계좌에 있는 돈으로는 직장생활 하며 얻는 자기 만족이 없다.
그 돈으로 자기만족 얻을 수 있는 소비활동을 하게 된다.
85억 백수가 자산 5억 있는 삼전 부장보다 행복한 건 소비를 많이 하면.
85억을 노력해서 번 사람이면 백수로 살지 못한다.
백수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85억을 벌지 못한다.
85억이면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 눈치 안 보며 하면 된다.
회사 짤려도 그만이니 진정한 자아실현임.
원베일리, 아크로 사는 사람들이 바보라 직업이 있는 게 아니다.
돈을 더 가지면 더 좋은 곳에 살게 되고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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