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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핸드메이드 장인’ 인증입니다.
핑크빛 실 한 타래로 세상 유일무이한
‘고양이 전용 비키니’를 완성해 낸
집사의 손끝에서 바캉스 감성이 폭발했죠.
비키니를 입은(?) 고양이는 마치 “내가
바로 패션계의 센세이션이다옹~”이라는 표정으로 활짝 웃는 중!
사진 속 저 흐뭇한 미소는 분명 자신감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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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세히 보면 고양이의 몸에 꼭 맞춘 듯 착붙 핏!
물론 이 옷을 입고 진짜 바다에 가긴 힘들겠지만,
고양이와 집사의 귀여운 여름 준비는 이미 완벽 그 자체입니다.
이제 남은 건… 선크림塗(?)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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