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4-0091/image-c3b2c6cd-5ff0-4540-acc9-1634a24f4d22.jpeg)
배우 이종혁이 故 송영규 빈소를 찾은 뒤 추모글을 남겼다.
5일 이종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송영규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그는 “허망하오. 세상이 그리 싫었소?”라는 글을 적었다.
이종혁은 “나약해서 실망이요. 이리할 줄 정말 몰랐소. 나 이뻐해 주더니 잘 쉬세요. 서울예전 연극과 89 선배님. 골프 잘 친다고 해놓고 나 못 이겼으면서. 한 번 더 쳐야 되는데 약속해놓고”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4일 오전 8시쯤 송영규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한 여성이 차량 내부의 송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송영규의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한편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초과했다.
이 사실은 약 한 달 뒤 알려졌고, 송영규는 출연 중이던 ENA ‘아이쇼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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