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여름 햇살 아래 장서희는 군더더기 없는 청량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브라운 쇼츠 조합이 자연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래된 친구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보여준 환한 미소와 깔끔한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동안 미모를 동시에 자랑했다.
만나보고 싶던 박세리, 오랜만에 만난 이영자와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도 장서희의 내추럴한 매력은 빛을 발했다.
음식과 대화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세련된 친근감이 느껴졌다. 그녀는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출연을 알리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최근에는 TV조선 ‘중증건강센터’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다양한 방송에서 새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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