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며 4.7억자산 만들어도 부족해서 퇴사하고 싶다고!
92년생으로 520월급에 투자도 성공해서 4.7억 자산 만듬.
주변에서 성공했다고 하지만 너무 부족하다 생각해 기분이 안 좋음.
평생 다니지도 못할 회사 파이프라인 만들어 월급 추월하는 부업으로 퇴사하고 싶다.
남들보다 1~2억 더 있는 건 삶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한다.
기대를 놓고 살든지, 돈을 더 벌기 위해 뭔가를 해라.
아침에 눈떠서 출근할 직장!
점심 먹고 후배 커피 한 잔 정도만 되어도 행복한거다.
월급받는 노동자는 다 비슷하다.
치킨집 같은 거 말고 개인 사업을 해야 한다.
젊은 나이에 회사 일궈 수백억 벌고 엑시트 하는 사람 많다.
회사는 직장이지 직업은 아니다.
평생 못다닐 회사위해 다른 부업 찾는 것도 맞다.
미디어 덕분에 이런 걸 알게 된거다.
돈 좀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번 사람을 보니 현타 온 듯.
돈 모으면서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사는 게 낫다.
자신에 대한 기대차가 너무 높아 그렇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오는 성장통이다.
열심히 산 게 헛된 일은 아니니 행복하게 살기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혼하니 행복해지고 의미를 찾는 듯하다.
자녀도 결혼생활처럼 행복과 의미 찾을 듯해서 낳으려 한다.
일단 총각생활 즐겁게 누리면서 좋은 사람 만나길.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원하는 삶을 사는 게 더 중요하다.
돈이나 능력은 항상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나만의 스타일로 파이팅있게 살아가길.
항상 감사하며 살면 행복하다.
하이닉스나 ASML 지원애서 되면 이득이고 안 되어도 운이 좋다고 느낀다.
월 1000찍고 원하는 부자에는 택도 없는 듯해서 월300에 여유롭게 살기로 했다.
대기업 아닌 중소였으면 2억이 안 되었을 듯.
돈 많은 사람 자랑하는 거 보니 그런 듯하다.
내 수익 별거 아닌 듯해도 성공했다!
결혼을 해야 자산이 증식된다.
똘똘하고 나랑 경제관념 비슷한 여자 만나 결혼해라.
그렇게 되면 자산 증식 속도가 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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