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현대자동차와 GM(제네럴모터스)의 공동 개발 차량의 5종에 대한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되는 차량은?
구체적으로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소형 승용 차량, 소형 픽업, 중형 픽업, 소형 SUV와 상용밴 모델까지 하여 5종 차량을 공동 개발할 계획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양사는 공동 개발 차량의 양산을 돌입하면 80만 대 이상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공동 개발 과정에서 GM 중형 트럭 플랫폼 개발을 현대자동차에서는 소형 차종과 전기 상용 밴 플랫폼을 개발하여 각각 주도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양사의 장점인 차량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동시에 정체성을 부합하는 내 외장 개발을 계획에 있으며 28년도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신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관련 협업을 진행에 있으며 28년도부터 미국 현지에 전기차량 상용밴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협업 범위 한눈에 보기
영역 내용 주도 시기/지역
| 차종 | 소형 승용/픽업, 중형 픽업, 소형 SUV, 상용 밴(5종) | 공동 | 순차 공개 |
| 플랫폼 | 중형 트럭 / 소형차·전기 상용밴 | GM / 현대차 | 개발 진행 |
| 생산 | 연 80만 대 이상 가능성 | 공동 | 양산 돌입 시점 |
| 지역 전략 | 중남미 신차 디자인·엔지 협업 | 공동 | 2028년 |
| 현지 생산 | 전기 상용밴 | 현대차(주도 영역) | 2028년, 미국 |
| 공급망 | 소재·물류 공동 소싱 | 공동 | 단계적 추진 |
| 지속가능 | 저탄소 강판 협력 모색 | 공동 | 상시 검토 |
| 파워트레인 | BEV·FCEV·HEV 세부 협업 | 공동 | MOU 기반 검토 |
소재 및 운송 물류에 관한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 추진계획과 원재료 부품 복합 시스템 등 협력을 고려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제조방식의 일환과 탄소저감
강판 분야에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의 일환으로 탄소저감 강판 분야에서도 협력 모색 하며 9월 체결한 MOU에 기반하여 글로벌 MOU에 기반해 배터리 전기차, 수소차량, 하이브리드등 파워트레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협업으로 세부 검토를 지속 에전에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준비된 포스팅 내용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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