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4-0091/image-50b719b9-6ab9-4304-9be5-aea31f21a9fe.jpeg)
가수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나혜미는 개인 SNS를 통해 첫째 아들이 키즈카페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공유했다.
나혜미는 사진과 함께 “통통통통”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아들의 발랄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움직임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앞서도 나혜미는 여름을 맞아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릭 역시 “예쁜 내새꾸”라는 댓글을 남기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도 “가려도 잘생김이 보인다”, “스티커로 가려도 리틀문정혁이 보인다”, “너무 귀엽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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