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태양이 쏟아지는 파라다이스, 그보다 더 빛나는 그녀의 자태가 시선을 압도합니다.

방송인 김준희가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근황을 전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SNS를 통해 “행복한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김준희는 화이트 튜브톱과 롱스커트, 선바이저를 매치해 세련된 휴양지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는 그녀의 자기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를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한편,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는 현재 뷰티 관련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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