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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자마자 “댕댕이 어딨어?”를 외치며 집 안팎을 뒤지던 순간,
돌 틈 사이에서 발견한 건…
세상에서 제일 작고 포근한 ‘돌 틈 맞춤형 강아지’! 🐶💤
꼭 맞는 아늑한 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마치 오래된 시골집의 보물처럼 숨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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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었는데 왜 이제 왔어?’라고 말하는 듯,
작은 코가 꿈틀꿈틀, 귀는 살짝 팔랑팔랑.
그 자리에서 5분째 지켜보며 웃음만 나오는 이유?
이건 그냥 귀여움 폭탄이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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