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스민 아침 햇살과 한낮의 푸른 녹음, 그 모든 시간 속에 그녀가 있습니다.

배우 한지민이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시간을 거스른 듯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채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합니다.

특히 볼캡을 쓴 꾸밈없는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어떤 순간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는 ‘역시 한지민’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팬들 역시 “민낯 여신이 따로 없다”, “대학생 같다”며 뜨겁게 반응했죠.

스크린 안팎에서 늘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첫사랑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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