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순자산의 3% 이하 금액으로 구입해야 한다고!
자동차는 소모품일 수도 있고, 필수품일 수도 있죠.
자동차가 꼭 필요한 사람고,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자동차는 순자산 3% 이하 금액으로 사야 상전으로 안 모시고 몰게 된다고.
순자산 30%찌리 사도 기스 나든말든 말 몬다고.
순사잔 1%인데도 기스 쫌만 나도 나리난다.
그냥 성격인 듯하다.
한 10억은 있어야 새 차 살 수 있다는 거.
그것도 3천만 원짜리 옵션 조금 넣은 소나타 나온다.
상위 10%만 탈 수 있구나.
이건 순자산이 문제가 아니다.
차에 대한 태도가 문제다.
걸레짝처럼 몰든 애지중지하든 개인의 영역이다.
15년 된 차지만 셀프세차에 광택제 먹이고 정비하며 탄다.
차가 멀쩡하면 그렇게 타고 다니는거다.
차값만 10억 넘는데 300억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냐.
차가 4대라 합계 금액으로 그런거다.
자산뿐만 아니라 수입범위까지 따져서 봐야한다.
일정규모 넘어가면 선택의 문제다.
1억 있으면 300만 원짜리 중고차 사야 한다는거네.
운전하려면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
사이드미러 카메라와 HDA도 필수다.
이거 되는 조건으로 싼 차 사서 중고 K5 2020년식 2150만 원에 샀다.
전차 가액기준으로 0.25%일 때는 신경 안 쓰고 몰고 다님.
4배 되는 걸로 사니 병적관리한다.
순자산 0.3% 미만으로 사야 할 듯 하다.
연수입 고려해서 사야한다.
개인에 따라 반드시 차 사야 하는 사람은 사야 하고.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제대로 정신 박힌 친구다.
나중에 부자될 확률이 99%다.
이런 주제는 자산과 연봉만 포함하는 아니다.
기대 소독도 포함시켜야 한다.
10억에 월 500 버는 사람과 10억에 월 2000버는 사람은 다르다.
10억 미만은 지하철 타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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