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MZ세대에게 인기 폭발인 새로운 개념의 탄산주를 소개합니다.
바로 CU신상품으로 출시한 편의점술추천 제품인데요.
스웨이 SWAY 탄산주로 보드카를 이용한 과일 칵테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탄산수의 청량감과 보드카의 깔끔함이 어우러지는 산뜻한 리큐르로
종류는 스웨이 파인애플, 스웨이 자몽, 스웨이 복숭아가 있습니다.
저는 CU편의점에서 3캔 행사로 12,000원(캔당 4천원)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맥주를 좋아하지만 배가 불러서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배부르지 않고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을 찾는다면 스웨이가 정답일 것 같습니다.
무가당, 무착향료에 알콜도수 4.5도이며 355ml인데 칼로리는 110kcal입니다.
그리고 주정 無 프리미엄 프랑스산 보드카를 사용하였고요.
스웨이는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뉴욕의 감성을 담은
미국 MZ의 술인데요.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라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인상입니다.
더워서 시원한 술 한잔 생각이 날 때,
혹은 알쓰분들은 쓴 알콜맛이 부담스러울 때
CU신상품을 찾으면 될 것 같은데요.
스웨이 자몽은 자몽 농축액이 들어갔으며 상큼 쌉싸름한
자몽의 향기와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술추천하는 스웨이 복숭아는
복사나무열매농축액이 들어갔으며 부드럽고 향긋한
복숭아 향을 느낄 수 있스빈다.
마지막으로 스웨이 파인애플은 파인애플 농축액이 들어 갔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입니다.
저는 편의점 매대에서 감각적인 SWAY 디자인이 먼저
눈에 띄였는데요. 신선하고 상큼해 보이는 과일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더라고요.
편의점술추천하는 스웨이를 바로 얼음잔에 따라 보았습니다.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얼음 가득 넣은 투명한 유리잔에
따라서 마시는 것이 더 맛있어요.
그렇게 얼음잔에 따른 뒤에 CU신상품을 마셔 보니
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상큼한 복숭아 맛 탄산수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달콤해서 부담이 없었고요.
가벼운 안주에 보다 잘 어울리는 술로,
안주 없이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지만
청량감이 좋아서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술추천하는 스웨이 파인애플은 파인애플 본연의
맛이 생각보다 더 많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고요.
새콤달콤한 맛이 느끼한 크림파스타 등에 에이드 대신
곁들이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스웨이 자몽은 상큼 쌉싸름한 맛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었으며
보드카 소다의 맛이 매력적이라서 괜찮았네요.
특히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식사 후에 가벼운 술 한잔 마실 때 즐기기 좋은
청량한 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종종 마실 것 같은 스웨이 탄산주로 가볍고
쓰지 않은 주류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편의점술추천하는 스웨이 탄산주 편의점CU에서 보이면
한번 드셔보세요.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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