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4-0091/image-5ca7e6f5-d5a9-4bcb-839d-b26b77e58840.jpeg)
故최진실의 자녀 환희, 준희가 ‘최애 이모’인 방송인 홍진경에게 각자의 연인을 소개시켰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남다른 회동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구옴. 조카들이 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 최환희가 각자의 연인 및 홍진경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환희의 여자친구는 최초로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홍진경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최준희, 최환희 커플이 길거리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환희는 활동명을 지플렛에서 벤 블리스로 바꾼 후 수노아와 합작한 EP ‘달리아(Dahlia)’를 발매했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의 절친이었다. 그는 종종 최준희, 최환희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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