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소개팅 지예은이 환승연애, 연애남매, 솔로지옥 등 연프 최강남과 데이트하다!
디즈니플러스에서 뭔가 칼을 갈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듯합니다.
보통 OTT가 오후5시 정도에 새로운 프로를 런칭하는데요.
이번에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는 토요일 오전 8시에 오픈합니다.
지예은이 소개팅을 하는 구조인데요.
60분 만에 설렐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해 하는데요.
연애 세포가 죽었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딱 30분 동안 2명과 데이트를 합니다.
30분 동안 매력 어필을 남자들 입장에서 해야죠.
최선을 다해 선택받도록 노력해야 하고요.
딱 30분 동안 2대1 데이트를 합니다.
한 명을 선택 후 다시 또 30분동안 데이트를 합니다.
여기서 제대로 자신을 더욱 어필하며 지예은에게 매력 발산해야 하는데요.
30분이 지나면 새로운 멤버가 또 투입됩니다.
다시 2대 1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새롭게 투입된 멤버에게 좀 더 관심이 가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 식으로 계속 서바이벌처럼 데이트를 하고요.
데이트 끝날 때마다 한 명씩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최종 승리가 누가 될 지 좀 궁금하더라고요.
첫 번째 인물로 연애남매의 용우가 나오더라고요.
최근에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인물 출연에 놀랐네요.
환승연애2에 정규민이 함께 나왔는데요.
아직도 저는 정규민이 마지막에 성해은과 연결되지 아쉬웠는데요.
한동안 잠수도 타더니 지금은 유튜브도 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활약하죠.
30분동안 지예은과 용우와 규민이 데이트를 하는데요.
지예은도 내성적이라며 초반에는 셋 다 서로 눈치만 보더라고요.
초반이고 처음이라 다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그랬던 듯.
제작진이 어색해 하자 끼어들어 몇 분 지났다고 하니 대화시작하는데요.
그래도 힘겨워 하다 5분 정도 남겨놓고 본격적으로 질문하더라고요.
첫 스타트라 둘 다 좀 억울한 측면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좀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칭찬한 용우가 선택되었는데요.
1대1 데이트가 되자 좀 더 가깝게 붙어 앉아 대화하게 합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워낙 짧아 금방 종료되더라고요.
30분이 지나자 이번에는 솔로지옥 2의 최종우가 나오는데요.
이용우와 최종우는 서로 뭉쳐야 찬다4에서 같은 팀으로 친하더라고요.
아주 적극적으로 예은에게 대화를 걸더라고요.
최종우가 사석에서 지예은을 만난 적이 있고 연하인데요.
지예은 남동생보다 어려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으로 부르는데요.
아주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며 최종 선택이 되었네요.
30분이 지난 후 이번에는 나는 솔로 11기 영철로 나온 박창순입니다.
들어오면서 선물부터 주면서 최종우를 긴장시키는데요.
3회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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