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4-0091/image-d465b3bb-17e7-40eb-b810-d4ca01d01dc5.jpeg)
마마무 멤버 화사가 무더운 여름,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오후 화사는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2025 CassCool Festival’에 출연해 강렬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화사는 크롭 티셔츠를 과감하게 걷어 올려 속옷 상의와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핫팬츠 위에 팬티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사는 또렷한 복근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솔로곡 ‘주지 마’, ‘마리아’, ‘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비롯해 마마무의 대표곡 ‘데칼코마니’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마친 화사는 개인 SNS에 “Cass cool. 졌어 습도한테”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날 공연 중 화사는 저혈압 증세를 호소했고, 잠시 무대에서 내려와 산소통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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