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맛있는 점심 식사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가성비 좋은 제주공항근처맛집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싶다면?
제주 갈치 조림 또는 고등어 갈치 섞어 먹고 싶다면?
공항에서 차로 10분 남짓 거리에 위치한 성심은 비행기 도착 또는 출발 시간에 맞춰 들르기 좋고, 무엇보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제주 시내 복잡한 길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에 소개합니다.
제주 성심조림 연동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 8 1층
가성비 제주공항근처맛집 / 제주 갈치 조림 or 섞어
제주공항근처맛집 성심조림 #제주공항근처맛집 #제주공항맛집 #성심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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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의 위치와 접근성
성심 연동점은 공항과 가깝다는 장점과 더불어 주차장 때문에 고민이 많은 제주시에서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 최고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좋겠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시각이고 취향일 수 있겠지만 쿠니가 보기에 가성비 좋은 제주공항근처 맛집으로서, 제주 갈치 조림 or 섞어를 최강으로 하여 접근성과 주차 편의성까지 생각한다면 성심 연동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복잡한 제수 시내를 운전할 때면 언제나처럼 조금 느리게, 전방 주시는 기본이고 사방 주시를 하며 여유롭게 운전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운전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래봐야 제주공항에서 또는 주위 렌터카 회사에서 꼴랑 10분 정도 거리다.
어쨌거나 내비양이 가라는 대로 느긋하게 가다 보니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가 뻥 ~ 그곳이 바로 주차장.
주차장 바로 옆으로 보이는 건물 1층이 방금 전까지 길게 설명했던 제주공항근처맛집 성심 연동점이다.
정성된 마음을 다해 만든다고 성심이려나? 주차비 정산은 식사 후 계산할 때 차량번호 말하면 무료주차 오케이!
2. 실내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큼직한 간판이 눈에 띄어 헤매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으며 안으로 들어서며 보이는 각각의 테이블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앞뒤 사람과 부대낄 일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간격도 넓으니 그도 마음에 든다.
벽에는 재료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설명들이 붙어 있고 갈치와 고등어를 새벽 수협 공판장에서 직접 공수하고, 드레향미라는 친환경 쌀과 제주산 대정 마늘, 야채수 보리 간장을 사용한다고 하니 맛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이런 점들이 결과적으로 제주공항근처맛집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가 아닐까? – 쿠니 생각.
3. 가성비 좋은 메뉴
대표 메뉴는 제주 마농 갈치조림 / 제주 마농 고등어조림 / 제주 마농 섞어 조림이라 하겠으며 1인분에 15,000원이다. 서울 사무실 앞 설렁탕 한 그릇에 15,000원인 것을 생각하면 그 유명한 제주 고등어, 섞어, 갈치 조림이 각기 15,000원이라니 흔히 ‘가성비 쩐다’는 말을 이럴 때 사용하는 것 아닐까?
반찬은 김을 포함해 4종으로 간결하다.
덕분에 메인 요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괜히 먹지도 않을 반찬이 가득한 것보다, 가격을 합리적으로 맞추고 음식 낭비도 줄이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성심 연동점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말, 흔하게 가성비 제주공항근처맛집이 맞다.
어쨌거나 하나씩 맛을 보니 좋구나!
이것은 원래 계획에 없던 건데 쿠니가 생선 중에 가장 즐겨먹는 것이 고등어구이임을 알고 있는 선배 덕분에 추가로 먹게 된 직화 고등어구이. 이 역시 15,000원이다.
4. 제주 마농 섞어 조림의 맛은?
일단,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다.
탱탱해 보이면서도 부드럽게 발라지는 갈치와 고등어. 게다가 달콤 매콤한 국물은 음식의 깊은 맛을 그대로 보여주고 깔아놓은 무가 양념을 가득 머금으니 이게 또 대박이다.
이런 맛에 저렴한 가격까지 보장하는 제주공항근처맛집이라 부르는 게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래 보이는 사진이 제주 마농 섞어 2인분의 실체로 여기에서 ‘마농’이라 하는 건 제주 방언으로 ‘마늘’을 의미하며 이곳 음식은 마늘이 많이 들어간다.
고등어 자체의 맛도 좋지만 그 양념 배합에 비밀이 있다. 쿠니가 알 수 있는 건 딱히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리고 무우도 빼놓을 수 없는 알짜배기!
고등어가 10점 만점의 10점이라면 제주 갈치 조림은 도대체 몇 점? 거기에 마늘과의 궁합이 예술이다.
잠시 동안 뒤로 미뤄뒀던 직화 고등어구이에 관심을 갖고 고갈비를 뽀오얀 살과 분리시킨다.
확실히 조림과는 다른 분위기에 다른 냄새가 침샘을 자극시키고 기대감을 불러온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소금 간으로 마무리하는 고등어구이를 좋아하는데 이곳에선 전용 양념장을 추천드린다.
물론, 별도의 양념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
고등어 살 한 덩이를 전용 양념장에 슬그머니 찍어 먹는 맛은 소금 고등어구이와는 또 다른 풍미를 느끼게 한다.
조금 더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마련되어 있는 김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제주 갈치 조림은 그대로 먹어줘야 제맛인데 반해 고등어는 여러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어 다채롭다.
국물 맛도 강추. 조림의 고등어도 맛이 좋지만 구이를 고등어 조림 국물에 찍어먹으면 또다른 맛이 있다.
제주 고등어, 섞어, 갈치조림 맛집 소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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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이 심각한 제주 시내에서 주차 걱정 1도 필요치 않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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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10분 남짓 거리라는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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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 간 낮은 칸막이와 공간의 여유로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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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듬뿍 사용한 요리의 독특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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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식재료로 요리된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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