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보면 각 직역마다 특색 있는 먹거리가 있고 이색체험이 있어 관광객들을 유혹하지요.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 안흥의 찐빵 역시 그런 대표적 먹거리인데 모락모락마을에서 안흥찐빵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이색체험을 했기에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1868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 이색체험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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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은 ‘안흥찐빵’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흥찐빵은 1950년대 한국전쟁 시기 미군이 남기고 간 밀가루로 빚어내기 시작한 지역 특산품으로, 부드러운 반죽과 달콤한 팥소가 어우러진 소박한 간식에서 출발해 지금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향토음식이다.
이 명성을 기반으로 조성된 곳이 바로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며 그곳에서의 이색체험을 소개한다.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은 2022년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하게 정보 소개에 그치지 않고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주제로 이색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유래를 소개함은 물론, 이색체험에 대해 알아보면 찐빵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VR 체험, 머그컵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2025~2026년은 강원 방문의 해.
강원도 여행을 한다면 조금 더 특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강원도 여행 코스 중 횡성 여행을 포함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으로 무조건 추천.
많은 경우가 아이들을 동반한 이색체험 여행이 주류로 보이지만 의외로 어른들끼리 방문하거나 추억 삼아 오신 어르신들 또 이색체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연인들의 강원도 여행지이기도 하다.
모락모락마을을 방문하는 날은 하늘이 잔뜩 흐려 있어 우산을 준비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라락 떨어지기 시작하는 빗방울이 살짝 귀찮기도 했다. 그러나 깔끔하고 시원한 실내로 들어서니 언제 비를 맞았냐 싶게 싹 잊어버리게 되는 상쾌함이다.
딴에는 우산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정겹게 느껴지디고 한다.
비 오는 날 여행이 번거롭다는 사실에 있어 아니라고 말할 순 없다. 분명 손에 든 우산 자체만도 불편하니까.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낭만적이고 운치 있게 느껴지기도 하니 모든 것이 다 싫다거나 다 좋은 건 없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기계는 TV 체험기인데 스포를 하지 않기 위해 체험 장비라는 것만 말씀드린다.
이색체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으로 방문함에 있어 주저할 필요가 없다.
기념풍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이색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전문적으로 만드는 분들이나 공장을 통해 제공받는 기념품은 훨씬 수려하고 예쁜 편이다.
이색체험에 큰 관심이 없다면 기념품샵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특히 찐빵 인형은 귀엽고 예뻐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 여타의 기념품보다 더 인기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그렇게 바라봐서일까?
캐릭터가 아주아주 예쁘다.
안흥찐빵은 1960년대 초반 교통의 요지라는 안흥의 특성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당시 이곳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길목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였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시기에 미국에서 원조로 받은 밀가루를 활용해 찐빵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고, 이것이 점차 인기를 얻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니, 고난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향기의 꽃이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현재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택배 판매와 해외 수출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하니 참으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안흥찐빵 만들기
태어나 처음 만들어보는 찐빵. ‘똥손’이라 불리는 쿠니의 손으로 과연 제대로 된 찐빵을 만들 수 있을지 스스로 걱정스럽지만 이왕 체험하기로 했으니 절대 물러섬 없이 전진.
횡성 안흥의 이색체험은 앞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강사님 말씀에 근접한 행동을 보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하니 무작정 믿고 따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너무도 쉬워 이색체험을 위한 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으로 무조건 추천.
막상 해보니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간단해 아래 찐빵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제 찐빵이 완성으로 향하는 중에 기다리기만 하면 심심할 수 있으니 또 다른 이색체험으로 키링 만들기에 도전.
키링은 종이와 유사해 보이는 특수한 플라스틱(?)을 자신이 선택한 배경지 위에 올린 뒤 선을 그리고 색칠을 하면 되는 것인데 창의적인 분이라면 배경지 없이 직접 그려도 무방하다.
쿠니는 고래를 선택.
선을 먼저 그린 뒤 안을 색칠하기 시작.
선 그리기와 색칠까지 마무리하면 키링의 형태대로 가위로 잘라주면 된다.
잘라낸 키링을 오븐기에 굽기만 하면 도톰하고 아주 작은 플라스틱 형태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게 또 매력적이다.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께 드리면 키링 고리를 만들어 주심으로써 키링 만들기 체험이 끝나게 된다.
이번엔 동행한 여행 동무들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의 현장을 옆에서 살펴본다.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지고 있는 머그컵.
나만을 위한 나만의 머그컵이라 하겠다.
드디어 기다리던 찐빵이 등장할 차례.
먼저 등장한 것은 쿠키류인데 이건 오븐으로 구워야 하고 쿠니가 경험한 체험과는 별개.
짜잔 ~ 맛나게 잘 만들어진 찐빵이 등장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달팽 찐빵.
쿠니가 임의로 이름을 붙여봤다.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치워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깔끔하게 포장해서 아이들을 가져다줘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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