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놀러 다니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서울에서 데이트 장소 고를 때 늘 고민되시죠?
식사할 곳, 카페, 분위기까지 다 챙겨야 하니까요.
특히 성수동은 요즘 가장 핫한 동네라
어디를 가야 실패하지 않을지
더 헷갈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가보고 또갔던 내돈내산
성수동 실패 없는 데이트코스 5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대로 따라만 가셔도 데이트 코스 완성!
시작합니다.
스탠다드브레드 (Standard Bread)
성수동 빵지순례 코스에 꼭 들어가는 베이커리예요.
기본 식빵부터 크루아상, 샌드위치까지 다양해
포장해 가기도 좋습니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서도
성수동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죠.
저는 여기서 크루아상을 꼭 사가는데,
다음날 아침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전날의 데이트 기억이 다시 떠오르더라고요.
포인트오브뷰 (Point of View)
서울 전체 통틀어서
가장 감각적인 소품샵 중 하나예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이 즐거운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공간 자체’가 주는 매력이 커요.
깔끔하면서도 미니멀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오고,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문구덕후가 아니라도 너무 사고 싶어짐.
텅 카페 성수 (TUNG Café)
여기에 이런 곳이 있어?
하는 공간에 있습니다.
디저트가 진짜 독특하고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힐링이 될 정도로
맛있는 것이 특징.
매장 전체가 작품같은 느낌
주말에는 조금 붐비지만
그만큼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여러번 많은 친구를 데려갔지만
모두 다 좋아했을만큼 어나더레벨의 공간이니다.
메종드마가레뜨
성수동 한복판에 자리한 메종 드 마가레뜨는
마치 유럽의 작은 골목길을 옮겨온 듯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이에요.
외관부터 아기자기.
안으로 들어서면 사랑스러운 소품과
베이커리 향이 가득해요.
이곳의 시그니처는 귀여운 ‘모닝글’
진짜 너무 맛있어요
맛있어서 지나가다 먹으려고
들어가서 여러번 샀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이지만 포장 패키지까지
감각적이라 데이트 후 작은 선물처럼
건네기에도 딱이랍니다.
쎈느
1층은 세련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자리하고
2층엔 편집샵과 팝업 스페이스가
연결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넓은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시원한 개방감을 주고
주말엔 외국인 관광객이나 단체 방문객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가 넘치기도 합니다.
쎈느Scene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20 1F Scène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활용이 매력적인 복합문화형 카페로,
분위기 있는 데이트나 브런치 장소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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