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해물짬뽕 만들기는 화력이 약해서 다소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서 저는 고메중화짬뽕을 조리법 대로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 더미식에서 짬뽕 신제품이 나와서 함께 비교를 하면서
먹어 보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즐겨 먹는 CJ 고메 시리즈 중 중화짬뽕과
더미식의 이번 신제품 해물짬뽕입니다.
두가지 모두 집에서 간단하게 짬뽕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인데
고메짬뽕의 경우 냉동 보관 제품이고 더미식은 상온 보관 제품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캠핑 등에 조금 더 간편하게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1박스 2인분이며
292g 2입이 들어 있어서 1인분에 650kcal입니다.
오징어와 홍합에 짬뽕 다대기를 더하고 돈골 육수와
해물육수로 끓여서 시원하면서 칼칼한 제품이고요.
푸짐한 건더기와 칼칼한 다개를 더한 짬뽕국무로가 풍미를 더하는 야채고추기름,
육수로 반죽한 중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은 중화면 2봉과 짬뽕국물 2봉인데
야채고추기름은 면 속에 따로 들어 있습니다.
면은 중화면인데 우동면 정도의 두께를 보여주는데요.
맹물이 아니라 육수로 반죽해서 풍미가 좋고 반죽을 숙성 후 면을 중화풍으로
튀겨냈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CJ 고메중화짬뽕은 웍으로 볶은듯한 불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고
큼지막한 오징어가 고명으로 들어 있습니다.
1봉지 2인분으로 총 652g에 930kcal로 1인분은 465kcal입니다.
중화짬뽕의 특징은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서 더욱 쫄깃 탱글한 면발이 특징이고요.
여기에 오징어, 청경채, 양파를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냉동 중화면이 들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중국집의 면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구성은 1인분씩 소분되어서 중화면과 원물 고명이 한팩으로 포장되어 있고
중화짬뽕 비법소스도 2봉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1인분씩 혹은 2인분 한번에 조리가 가능해요.
참고로 중화면과 원물 고명을 개봉하면 직사각형 모양으로 냉동된
면 위에 동그랗게 뭉쳐서 얼린 오징어와 채소 고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럼 바로 해물 짬뽕 만들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더미식의 경우 물 450ml에 짬뽕국물을 넣어주면 되고요.
끓어 오르면 면을 넣고 5분간 조리 후 불을 끄고
마지막에 야채고추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럼 불맛과 야채의 풍미가 더해져서 짬뽕의 느낌이 잘 살아 납니다.
고메중화짬뽕조리법은 물 350ml를 끓인 후 비법소스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면과 고명을 넣어주는데 고명이 아래로 가도록
넣고 센불에서 3분 30초간 끓여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만든 고메중화짬뽕은 맑은 듯한 짬뽕 국물에 통통한 중화면이 잠겨 있고
그 위에는 청경채, 당근, 솔발울 오징어가 눈에 띄는데요.
불향이 살짝 풍겨서 입 안에서 군침이 고이는 비주얼과 향기였습니다.
그리고 더미식 해물짬뽕은 생각보다 건더기가 푸짐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이버섯과 죽순, 홍합이 꼭 중국집에서 주문한 것 마냥 많이 올라가 있고
국물은 진한 진국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맛을 볼 차례인데요.
중화짬뽕은 급속 냉동면을 사용해서
찰랑거리는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중국집에서 먹는 면발과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쫄깃한 오징어와 청경채 등이 중간 중간 집어 먹기 괜찮았고요.
고메중화짬뽕 조리법 대로 끓인 국물은 사골, 닭, 해물 등 육해공 재료를 모두 사용한 비법소스라서 그런지
감칠맛이 좋으면서 담백 깔끔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불향과 함께 살짝 칼칼함이 더해져 있어서
부담 없이 한끼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는 차돌박이를 볶아서 위에 올려 차돌 짬뽕으로 먹어 보려고요.
더미식에서 출시한 짬뽕은 유탕처리면인데 쫄깃함이 살아 있고
육수로 반죽해서 그런지 고소한 맛을 남겼고요.
죽순과 목이버섯, 그리고 홍합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국물은 직접 볶은 다대기에 야채고추기름까지 더해서
불향이 솔솔 나면서 진하면서 얼큰한 스타일이라서
강릉가서 먹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메중화짬뽕과 더미식의 신제품까지 두가지 짬뽕을 먹어 보았는데요.
중국집의 면발 느낌을 원한다면 CJ 제품으로, 홍합과 목이버섯 등의 건더기가
푸짐한 제품을 원할 때는 더미식으로 선택해서 먹으면 되겠더라고요.
둘 다 맛있고 얼큰한데 고메쪽이 조금 더 깔끔한 편이고 더미식은 조금 더 진한 편이라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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