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중심적으로 소개하게 될 고복저수지(高福貯水池)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89년 6월 29일 준공된 것으로 27개 세종시 저수지 중에서 가장 큰 곳이며 1990년 1월 20일 면적 1.95㎢가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복자연공원은 세종시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카페, 레스토랑, 숙박업소가 많아지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생겨나고 있어 그중 한 곳 카페까지 소개해 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리 580-2
리틀그레이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605
세종시 가볼 만한 곳 고복자연공원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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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에서 공원으로 지정되며 관련 공사를 본래 2015년에 완공하려 했으니 현재 완공 상태라 봐야겠으나 모든 공원이 그러하듯 관리와 함께 필요에 의해 지속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로서도 세종시 가볼 만한 곳에 부족하지 않지만 국내 여행지로 많은 이들로부터 추천받으려면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저수지 내에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면서 낚시꾼들에게 인기를 끌자 연기군에서 저수지 주변을 군립 공원으로 지정하였고, 이후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서 고복 군립 공원에서 고복자연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꽤 많은 투자가 이뤄진 만큼 곳곳이 꼼꼼하게 잘 만들어진 느낌이지만 부분적으로는 물음표가 붙기도 한다.
공원의 규모는 상당히 크며, 저수지를 중심으로 수변 산책이 가능한 수변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이 데크는 세종시 가볼 만한 곳 걷기 좋은 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공원 내에는 연꽃 식물원, 습지식물원, 갈대습지원, 습지 생태원, 야생초화원, 수변생태 소공원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복자연공원의 주차장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도 잘되어 있어 충전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이 충전을 해두고 산책로를 다녀와도 좋을 것이라 보인다.
고복저수지가 농업용수 공급 기능을 넘어서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으로 조성되었고 더불어 관광자원으로도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연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하겠다.
저수지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생겨나면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나 아직은 홍보 부족으로 중부권 여행 코스를 계획하며 포함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듯 보인다.
하지만 서서히 세종시 가볼 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니 머지않아 상당히 유명한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기관에서도 그저 감나무 감 떨어지듯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복자연공원을 돌아보고 방문한 카페는 인근에 위치한 리틀그레이프라는 곳인데 바로 옆 포토 밭에 보도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카페 리틀그레이프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으며 포도를 판매하기도 한다니 그 흐름이 꽤 흥미롭다.
공간을 매우 여유롭게 해서 마음에 드는 고복자연공원 앞 카페 리틀그레이프.
전체적으로 공간을 블록으로 나누고 결합한 느낌이다.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비어 있는 공간을 재구성해 테이블과 의자를 놓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로서는 이 정도로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똑떨어지는 느낌이 차가워 그다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쿠니를 제외한 많은 분들이 실내 인테리어와 조명 등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인지 여기저기 기념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꽤 보인다.
아직까지 낮에는 모든 것이 바람에도 익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카페 창문 너머로 보이는 공간이 특징적인 자연경관을 보여주지 않아도 차분한 느낌과 시원함이 좋긴 하다.
현재 세상은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 있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울긋불긋 커다란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이런 건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어도 예견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린 가을이란 그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나른함을 느끼는 시간.
잠깐 눈을 붙여볼까 하는 욕구가 생기지만 타인의 눈길이 두려우니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깜빡이는 정신을 찬 커피로 일깨우고 있다.
세종시 가볼 만한 곳 고복자연공원은 세종시 여행 또는 중부권 여행을 하며 동선이 그리 멀지 않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라 권하고픈 곳이며 특히 걸음이 힘겹지 않은 분이라면 수변 산책로를 필히 걸어보시라 권한다.
고복자연공원은 수변을 따라 주차장을 여러 곳 만들어 두었으므로 주차에 대한 고민은 없으리라 보이며 각기의 조성된 소규모 공원을 모두 돌아보는 재미도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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