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김포 대명항과 덕포진가는길
초입에 자리 잡은 대형 카페,
홀리쉽(HOLY SHIP)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단순히
애견 동반 카페인가 싶었는데
직접 다녀와 보니 올데이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형 카페더라고요.
김포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찾기
좋은 곳이라 여러분께도 공유해봅니다.
1. 위치
홀리쉽은 김포 대명항과 덕포진가는길
바로 초입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대명항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근처 바다 바람을 쐰 뒤 잠시
들르기에도 딱 알맞습니다.
진짜 딱 한눈에 보기도 큰 대형카페인데
주차도 편리해서 차가져가기 좋아요.
실제로 들어가 보니 카페라기보다는
브런치 레스토랑 느낌이 강했고,
공간이 넓어 쾌적했습니다.
2. 올데이 브런치
홀리쉽의 가장 큰 매력은
브레이크타임이 없다는 점이에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언제든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서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을
먹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저는 이제 여행이 직업이다보니
여행지 위주로 엄청 돌아다니는데요.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면
항상 2시, 2시 10분 이래서
어딜가면 다 브레이크타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브래이크타임없는 곳을
종종 찾아가서 먹는답니다.
내부는 크루즈 컨셉의 인테리어,
미디어 아트 스크린이 되어있어서
이런 크루즈, 해저, 바다속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 거 같은데요.
어른인 저에게도 너무 즐거운 경험인데
아기들에게는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요?
3. 메뉴
대표 메뉴로는 피쉬앤칩스,
꿀대구스테이크, 파스타가 있는데,
실제로 식사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음식 퀄리티가 꽤 높았습니다.
저는 이날 음료만 즐겼는데,
커피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는 꼭 브런치를 먹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케이크류도 준비되어 있어
식사보다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4. 애견 & 키즈 프렌들리 공간
이곳은 단순히 이름만 애견동반 카페가 아니에요.
진짜로 펫 프렌들리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당연히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 하고요.
(실내는 이동가방 또는 유모차 이용 권장)
층마다 애견 유모차가 비치되어있고
퍼푸치노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안키워서 모르지만
이런 디테일이 있다면 반려견과 오기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날씨가 좋아서 3층 루프탑 자리를 선택했는데,
이곳이 완전 포토 스팟이더라고요.
관상용 수영장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규모의 카페다 보니 바쁠 법도 한데,
응대가 정성스럽고 꼼꼼했어요.
음료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가격대는 대형 브런치 카페답게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공간·서비스·메뉴 퀄리티를 생각하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김포 카페 홀리쉽은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반려견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펫&키즈 프렌들리 브런치
카페라는 점에서 특별했어요.
대명항 드라이브 코스와도 가까워
주말 나들이 코스로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브런치를 맛보러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김포 근처에서 대형 카페를 찾으신다면
홀리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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