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 인 보더랜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된다!
넷플릭스에서 제일 처음으로 본 일본 드라마가 아리스 인 보더랜드입니다.
예전부터 어둠의 세계를 통해 일본 드라마를 보긴 했는데요.
일본 드라마에서 자주 봤던 게 데스 게임 장르입니다.
데스 게임 장르는 워낙 일본이 강점을 보이고 있었죠.
그런 이유로 처음 오징어 게임이 나왔을 때 상대적으로 반응이 더뎠습니다.
저도 오징어 게임을 봤을 때 일본 데스 게임 일종이라고 생각했었죠.
데스 게임 장르가 강한 일본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나온 드라마죠.
그런 이유로 넷플릭스에서 일본 드라마를 안 봤는데 처음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본 후에도 일본드라마를 딱히 보진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를 넷플릭스통해 많이 보긴 해도요.
그만큼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데스게임 장르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흥미가 갈 수밖에 없죠.
1부에서 할 일 없이 놀고 있는 야마자키 켄토가 연기한 아리스가 나오는데요.
집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게임 클리어를 하는 거였죠.
그러다 시부야에 놀러 갔다 뜻밖의 일이 벌어지며 게임이 시작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게임이라 외계인의 침공이 아닐까도 했는데요.
아무런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그저 게임이 시작되고 미션을 클리어 해야합니다.
이걸 실패한 사람은 두번 다시 기회는 없고 사망하죠.
아리스가 미션 클리어를 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는데요.
그 중에 한 명이 여주인공인 츠치야 타오가 연기한 우사기입니다.
게임을 잘하며 머리 회전이 빠른 아리스와 암벽 등반이 취미로 실행이 우선인 우사기.
둘은 시즌 2에서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하며 게임을 끝냅니다.
이대로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끝난 줄 알았는데 뜻하지 않게 시즌 3으로 돌아왔습니다.
둘 다 더이상 보더랜드에 있지 않겠다며 현실로 돌아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4년이 지난 후 둘은 이제 결혼한 사이로 나옵니다.
둘 다 보더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숨기려고 하는 건지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기억을 잊어버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둘 만이 그런 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 불꽃축제같은 불꽃을 보았다는 진술을 합니다.
여러 명에게 심문을 하지만 다들 기억하지 못합니다.
집단 최면과 같은 일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의문만 갖고 종료되는데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사후 세계를 연구하는 류지가 접근하죠.
우사기는 여전히 아빠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일념이 있는데요.
류지가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둘은 보더랜드가 간 듯합니다.
류지는 보더랜드로 가는 카드 놀이를 통해 이를 알게 되고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아리스에게 하야토 이소무라가 연기한 반다가 나타납니다.
반다는 악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인물인데 임종의 나라 국민이 되기로 하죠.
아리스에게 조커 카드를 주면서 기억해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뜻모를 일이라 생각했지만 우사기가 사라지면서 달라집니다.
다시 보더랜드에 가야 우사기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죠.
아직까지 기억을 완전히 되찾지 못했지만 약물을 투여받고 보더랜드에 들어갑니다.
시즌 3을 볼 때 보더랜드는 인간 정신작용을 통한 세계관인 듯도 하네요.
다시 돌아온 「아리스 인 보더랜드 3」은 총 6부작입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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