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 아내 “물티슈를 쓴 후 말려서 다시 쓴다… 시킨 것 아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초특급 비밀 결혼 3주 만에 달콤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그는 신부의 정체를 철저히 함구해 극비 결혼이라는 별칭을 얻었는데요. 60억 원에 달하는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가, 여전히 짠돌이 본능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져 대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그에게 숨겨진 비밀은 바로 절약 대장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절약 정신을 가진 아내 덕분이라는데요.
김종국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을 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신혼 생활의 베일을 벗을 예정입니다.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신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며 ‘LA 출신 사업가’, ‘유명 영어 강사의 딸’ 등 온갖 추측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러나 모든 정보는 오직 그만이 알고 있는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이렇듯 결혼식까지 극비로 진행했던 김종국이기에, 그가 직접 들려줄 신혼 이야기에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옥문아 MC인 김숙, 송은이,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는 물론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유진까지 김종국에게서 한마디라도 더 들으려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가 공개한 신혼 생활의 첫 번째 키워드는 다름아닌 절약 이었는데요.
김종국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아내의 절약 정신을 공개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아내가 “물티슈를 쓴 후 말려서 다시 쓴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라고 덧붙였습니다.
MC 김숙은 “아내가 티슈 뽑을 때마다 쳐다보는 거 아니냐”고 짓궂게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아내에게 절약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내에게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느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그시 바라봤다”며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그러나 아내의 반응은 예상 밖이였습니다. 김종국의 시선을 눈치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 라고 되물은 것입니다.
이에 김숙이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냐”고 집요하게 묻자, 김종국은 결국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새신랑 김종국의 달달한 결혼 생활 비하인드와 변치 않는 짠돌이 본색은 오는 2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가 과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짠돌이와 사랑꾼 사이를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지 그의 새로운 결혼 생활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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