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하원미 부부, 아들 앞 혼전임신 고백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대한민국 부모들의 가장 민감한 영역 중 하나인 성교육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가족의 비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세 큰아들 무빈 군과 클럽 가는 길에 나눈 대화가 공개된 가운데, 하원미는 아들 앞에서 ‘혼전임신’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며 “우리 자체가 혼전순결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는 파격적인 교육관을 선보였는데요.
논란의 중심이 된 영상에서 하원미는 아들 무빈 군을 이태원 클럽에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애와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무빈 군이 여자친구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며 스킨십 진도가 빠른 것을 좋아하지 않아 사귀기 전에 뽀뽀나 손을 잡는 것도 안된다는 의외로 보수적인 연애관을 밝히자 하원미는 곧바로 자신의 교육관으로 대화의 물꼬를 돌렸습니다.
그녀는 남편 추신수와 자신의 교육관에 대해 “이런 거에 대해 체면 차리거나 서로 부끄러워하면 애들이 더 음지로 간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어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엄마 아빠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얘(무빈이)가 태어나지 않았나. 우리 무빈이는 웁스 베이비다. 우리도 너무 어릴 때 무빈이를 낳느라 뭘 몰라서 다 오픈해 버렸다”라며 혼전임신 사실을 스스럼없이 밝혔습니다.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혼전순결’에 대해 묻자, 하원미는 “우리 자체가 혼전순결이 아니다. 웁스 베이비인데 무슨 혼전순결인가”라고 일축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하원미의 솔직함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저는 집이 엄했는데도 할 거 다 했다. 9시가 통금이었는데 그전에 할 거 다 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엄격하게 통제해도 아이들은 숨어서 행동할 방법을 찾기 마련이며, 이는 문제를 ‘음지’로 숨겨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녀는 “그럴 거면 그냥 우리 서로 터놓고 건강하게 얘기하자는 거다. 지켜야 할 것에 대한 선만 확실히 하면 된다. 그게 바로 건강한 성교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원미의 솔직한 대화 방식은 아들 무빈 군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쿨한 발언 속에서도 무빈 군은 여전히 보수적인 연애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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