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본명 ‘용복’의 숨겨진 비하인드 공개

토트넘 스타디움 입성한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위상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리노, NCT 마크와 천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손흥민 선수가 뛰던 곳에서 공연했다는 게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필릭스는 “영광스러운 자리였고 손흥민 선수가 사용했던 라커룸과 샤워실도 구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K팝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빌보드 200 7연속 1위, K팝 최초 기록
김성주는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카르마(KARM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7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로, 전 세계 음악 시장 속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입니다. 필릭스는 “상상조차 못한 경험이라 진심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감격을 드러냈고, 리노 또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룹은 2018년 데뷔 이후 ‘Maniac, ‘God’s Menu,‘Item’, ‘Chk Chk Boo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필릭스의 독보적인 중저음 보컬이 있었고, 팬들에게 ‘킬링 파트 장인’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굴 목소리의 매력과 멤버들과의 케미
방송에서 셰프 손종원은 필릭스에게 “귀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라며 팬심을 고백했고, 리노는 “필릭스가 동굴 목소리로 킬링 파트를 소화해 ‘그 파트 걔’라고 불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필릭스는 영어로 ‘냉부해’ 오프닝 멘트를 직접 소화하며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었고,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평소 멤버들과 있을 때는 중저음이 아닌 밝은 톤의 목소리를 낸다고 직접 공개하며 반전 매력까지 드러냈습니다.
리노는 필릭스의 생일에 비프웰링턴을 직접 만들어줄 정도로 요리 실력을 뽐냈고, 필릭스는 “지금까지 먹었던 비프웰링턴 중 최고였다”고 극찬했습니다. 두 멤버의 케미는 방송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필릭스 본명 ‘용복’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필릭스의 본명 고백이었습니다. 리노가 “용복이 생일날 만들었다”고 언급하자, MC 김성주가 “용복이가 누구냐”고 물었고, 필릭스는 자신의 본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할아버지가 꼭 ‘용복’이어야 한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6개월 동안 우셨다고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누나와 여동생의 이름이 ‘지수’와 ‘지민’으로 흔한 이름인 것과 달리, 필릭스만 ‘복’ 돌림자를 사용해야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이는 남자에게만 이어지는 가문의 전통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소 글로벌 무대에서 ‘필릭스’라는 이름으로 활약해온 그의 또 다른 이야기는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해주었고, 인간적인 면모와 가족적인 비하인드가 담겨 더 큰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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