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물어보살」 322회에서
8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소개를 망설여
고민이라는 36세 남성 사연자가
나왔습니다
36세 사연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손님으로 만난
29세 여자친구와 8년째 연애 중입니다
여친이 부모님께 소개 안 하는 이유는 뭘까..
사연자의 고민은 이거였어요
여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자신을 소개해 주지 않는다
반면, 사연자는 자신의 부모님께
여자친구를 소개했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는 통금이 있어
8년 동안 여행도 못 갔다고 하는데..
결혼을 원하지만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조차 드리지 못한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연자 상황
여자친구는 부유한 가정에서
귀하게 자랐는데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집에서
AI 코딩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수입은 크지 않다고 하네요
사연자는 스스로를
‘알파 메일’, ‘테토남’이라고 소개하였는데
이날 입은 옷차림은
깊은 U넥에 짧은 반바지,
단발머리+메이크업으로
중성적이다.. 라고 느껴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외양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연자는 인터넷 방송을 7년 넘게 했지만
구독자는 500명 정도이며
수익은 많지 않은 편이었어요
집과 차는 소유하고 있으며
과거 바리스타로 일했지만
현재까지 다닌 카페들이
모두 폐업하는 경험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서장훈·이수근 현실 조언
서장훈은 이에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는데,
방송을 7년 동안 했는데
구독자 500명이면
접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직설적으로 조언을 했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불안정한 직업과 수입 때문에
소개를 망설이는 것이라고 추측하며
부모님 입장에서
당장의 안정적인 수입 없는 사위에게
귀한 딸을 보내겠냐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언급하였어요
이 부분은 모두가 공감하실 것 같은데
저도 매우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연자가 계속 핑계를 대자
서장훈이 딱 한마디 하더라고요
“들어가”라고 ㅋㅋ
방송 10년 차인데
사연자 같은 사람 때문에 지친다며
답답해하더라고요
서장훈의 결론은
카페 창업에 대한 조언으로
“인터넷 방송을 취미로 하고,
집에 들어간 돈을 조금 빼서
자금을 마련한 후
정말 작은 카페라도 창업을 해라”라며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수근은
“안 하는 이유, 못 하는 이유가
다 핑계일 수 있다
사랑이 우선인지, 미래가 우선인지
생각해 봐라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사랑은 따라온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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