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장동건과 주말부부도 괜찮아” 파격 발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기의 커플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발언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15년 차에 접어든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주말부부도 괜찮겠다”라는 심경을 내비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인데요. 최근 유튜브 채널 ‘KBS 엔터’를 통해 공개된 ‘고소영의 펍스토랑’ 4회에 출연한 그녀는,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성화, 여상과의 대화 도중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면모를 여과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에이티즈 찐팬’ 쿨맘의 밸런스 게임 발언 논란
이번 발언은 고소영이 자신의 팬심을 고백한 에이티즈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밸런스 게임 도중 나왔습니다. 이성 친구의 연락 주기에 대한 질문,즉 ’10분에 한 번 vs 일주일에 한 번’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는 문제에 멤버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 낫다”고 답하자, 고소영이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대화에 끼어들었는데요.
그녀는 “사실 이건 바뀌긴 한다”고 운을 떼며, “연애할 때는 매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결혼해서 살다 보면 주말부부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는데요. 이 짧은 한마디는 톱스타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폭발시키며, ‘고소영이 장동건과의 별거를 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다소 과장된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결혼 15년, 여전히 어려운 ‘남편과의 모니터링’
고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장동건과의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첫 방송 모니터링 여부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에 “본방 사수도 하고 KBS 채널로도 봤다”고 답하면서도, “원래 남편한테는 제가 나오는 걸 절대 같이 못 보게 한다. 그래서 딸이랑 봤다”고 고백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습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일이자 미남 미녀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2007년 영화 연풍연가를 통하여 인연을 맺은 후 연인이 되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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