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결혼식 올린 배우 이유영 근황

배우 이유영이 딸을 품에 안은 지 1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고,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1일, 이유영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함께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첫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지만, 출산과 육아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미뤄왔다. 결혼식은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2025년 9월에야 비로소 열렸다.

결혼식 후 이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다운 웨딩 사진과 결혼식 현장 사진들을 공개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꽃 장식으로 꾸며진 예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영과 훈훈한 외모의 남편, 그리고 깜찍한 딸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유영은 “그저께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며 “환상적인 날씨와 사랑하는 친구들의 축가,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 덕분에 도파민이 마구 터지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 한 번뿐인, 그야말로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남편과 딸과 함께한 순간들에 대해 “무엇보다 남편과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 이 여운이 오래 갈 것 같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유영과 절친한 동료 배우 박소담을 비롯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동문들도 결혼식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이유영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숏컷 헤어스타일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영의 아름다운 모습에 “언니 숏컷 진짜 예뻐”라고 감탄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간신’, ‘그놈이다’, ‘디바’, ‘장르만 로맨스’, ‘세기말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드라마 ‘터널’, ‘모두의 거짓말’, ‘친애하는 판사님께’, ‘함부로 대해줘’ 등에서도 활약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소방관’과 tvN 드라마 ‘서초동’에 특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