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연천 여행 코스 중에 들렀던
오리고기 맛집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동이리 주상절리 임진강 바위절벽을 바라보며 카약 전동보트 수상레저 스포츠까지 체험할 수 있는 가족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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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 글도 같이 보시면
좋겠네요 🙂
민속촌 오리장작구이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청정로1477번길 276 민속촌 오리장작구이
남자들끼리 하는 여행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든든하고 맛있는 거 아니겠어요? 연천의 멋진 풍경에 넋을 놓고 다니다 보니 어느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찾아간 곳은 바로 연천 민속촌오리장작구이랍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든든한 한 끼, 연천 민속촌오리장작구이 후기
열심히 달리고 구경했으니 이제 배를 채울 시간이죠! 저희는 남자들끼리 여행 가면 메뉴 고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딱 보고 ‘이거다!’ 싶으면 바로 직진! 이번 저희의 선택은 바로 오리고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뭔가 이름부터 맛집 포스가 느껴지는 ‘민속촌오리장작구이’로 향했답니다.
가게에 들어서기 전부터 구수한 장작 타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데, 이게 정말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들 “와, 냄새 대박이다” 이 한마디씩은 했던 것 같아요.
장작으로 구워낸 기름 쏙 빠진 오리고기:
이 집의 핵심은 바로 ‘장작구이’라는 점이에요. 장작을 활활태운다음 즉석에서 숯으로 만들어 은은하게 구워내서 그런지, 오리고기의 기름기는 쏙 빠지고 육질은 엄청 부드럽고 담백했어요. 겉은 살짝 바삭한 느낌인데 속은 촉촉한, 그야말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답니다. 느끼한 거 잘 못 먹는 사람도 여기 오리고기는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직접 야들야들 구워주시는 친절한 서비스
아무리 좋은 장작과 좋은 오리고기를 통해 팔고 계신다고 한들.. 사실 저희가 장작구이나 숯불구이를 전문으로 하지도 않고.. 이런 오리를 어떻게 얼마나 구워야 하는지도 잘 모르니까 사실상 고민이 클 수도 있었는데
사장님 사모님 아드님이 전부 테이블 하나하나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스럽게 구워주시다보니. 뭐 전문가가 구워주는 손길 아래에 완성된 오리고기가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ㅎㅎ
깔끔한 밑반찬과 산속 감성까지:
저희는 오리장작구이 2마리를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김치가 정말 대박이었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고추를 선별하여 방앗간에 직접 빻은 특제 국산 고춧가루를 활용해서 매실액과 젓갈을 투박하게 넣어 오랜시간 다져진 내공으로 담근 김치와 오리고기 조합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그리고 산속 평상에서 먹는 감성 한스푼을 더하면 진짜 뭘 먹어도 꿀맛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
오리고기 한점에 양파 청양고추 까지 딱 올려서 먹으면 운전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이 날 만큼은 행복했답니다.
마무리 식사 김칫국에 밥 말아먹기
그리고 마무리는 뭐니 뭐니 해도 탄수화물이 들 아니겠어요? 구수한 육수에 직접담은 김치를 넣은 김칫국에 뜨거운 밥을 쓱쓱 말아서 먹으면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니 정말 든든하고 완벽한 한 끼 식사였네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정말 맛있어서 두그릇이나 먹었죠!!
솔직히 남자들끼리 여행 와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좀 투박해 보여도 맛 하나는 확실한 곳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는 게 진짜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연천 쪽으로 드라이브 오셔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찾으신다면, 민속촌오리장작구이 정말 괜찮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다음 목적지로 힘차게 출발했답니다!
마무리는 사장님께서 가는길에 먹으라고 주신 밤으로
마무리 하며
다음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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