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산책코스 가을 힐링 스팟 추천 여행코스로 무조건 넣어야 하는 이유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볼거리 먹거리 인생샷 찍기 가능한 축제 이벤트 정보 공유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볼거리 먹거리 인생샷 찍기 가능한 축제 이벤트 정보 공유 저희 댐잇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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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탄강 가든페스타 후기에 이어 저희의 포천 정복기 2탄, 바로 산정호수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포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곳으로 핸들을 돌렸는데요.
산정호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08
‘산속의 우물’이라는 이름처럼 명성산이 병풍처럼 딱 감싸고 있는 풍경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 아름다운 산정호수가 사실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인공 저수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희 댐잇프로젝트의 시선으로 보니, 사람들의 삶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오랜 세월을 거쳐 이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처가 되었다는 점이 정말 의미 깊게 다가오더라고요.
자, 그럼 남자 셋이 뚜벅뚜벅 걸으며 느끼고 온 산정호수의 투박하지만 솔직한 매력,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호수로 가는길 마저 즐길거리 볼거리로 가득
일단 산정호수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차에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산들만 봐도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는데요 그냥 주상절리 같은건 포천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건가 싶을 정도 였어요 ㅋㅋ
그리고 간단히 다트게임, 사격게임 등의 풍선터트리기를 할 수 있는 가게들도 있고 카페도 꽤 많이 있었답니다. 저희도 잠시 아침이다보니 카페인 보충을 하고 출발했어요
산정랜드 포천 놀이공원
그리고 산정호수 방면으로 가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맴돌더라구요.. 앵? 왜 놀이기구가 이렇게 많지???
산정랜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07
바로 산정랜드라고 해서 비록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실제로 활발히 운영 중인 유원지가 있었답니다.
저도 인천 사람이다보니 월미도나 수봉공원 등 소규모의 놀이동산 유원지는 많이 가봤고 잘 알고 있지만

바이킹 부터 해서 진짜 웬만한 놀이기구는 다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큰 규모라서 되려 놀랐답니다. 물론 성인이 타기에는 애매한 놀이기구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놀러온 가족단위 분들이라면 한 두 개 타고 산정호수로 가기에 딱이겠구나 싶었어요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산정호수 둘레길’
산정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망설임 없이 둘레길부터 걷기 시작했어요. 호수를 한 바퀴 빙 두르는 약 3.9km의 길인데요, 이게 그냥 흙길이 아니라 물 위를 걷는 듯한 수변데크, 푹신한 숲길, 볼거리가 있는 조각공원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무엇보다 길이 정말 평탄해서 저희처럼 운동화 툭 걸치고 온 사람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었어요. 웅장한 명성산의 자태가 잔잔한 호수 위에 그대로 비치는데, 그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저희 셋 다 한동안 말없이 ‘물멍’만 때렸네요. 😅 굳이 ‘인생샷’을 건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냥 풍경에 카메라를 툭 갖다 대기만 해도 작품이 나오는 그런 곳이었어요.
꿀팁! 둘레길 코스
궁예코스(약 60분):
저희가 맨처음 도착한 코스로 호수 한 바퀴를 온전히 돌며 산정호수의 모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코스이지만 수풀이 우거져 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는 배경으로는 썩 좋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김일성별장코스와 이어진 코스로 이동해서 마저 구경했어요
김일성별장코스(약 30분):
시간이 부족할 때 짧고 굵게 핵심만 둘러보기 좋은 길이에요.
자연관찰로코스(약 20분):
아이들과 함께라면 자연을 배우며 걷기 좋은 코스라네요.
코스 꿀팁 ! 산정호수 하동에서 낙천지 방향 산책로 이용
낙천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5-30 낙천지
저희는 산정호수 에서 다시 나와 낙천지가 있는 코스로 이동해서 시작했는데요
이쪽은 조금 등산로 처럼 5분 올라가긴 하지만, 올라간 후에는 가장 햇김인 산정호수를 볼 수도 있고 한바퀴 돌아서 다시 메인 호수로 도착하기에 좋은코스라 여기서부터 출발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아까 방향과는 다르게 반대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사방이 탁 트인 곳에서 바라보는 명성산과 호수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답니다. 이거 커플들만 놀러오는게 남자들끼리 와도 신나니까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라요!
댐잇프로젝트의 시선으로, 포천의 심장을 느끼다
농사를 짓기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가, 이제는 한 해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 관광지가 되었다는 사실이 저희에겐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물을 가두어 사람들의 삶을 이롭게 했던 본래의 목적을 넘어, 이제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었으니까요.
이 또한 ‘댐(저수지)과 사람을 잇는’ 또 하나의 멋진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수담수담팀은 산정호수처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장소들을 여러분들게 소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주 기쁘답니다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하다면, 이번 주말 포천 산정호수에서 고즈넉한 풍경을 벗 삼아 여유롭게 걸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저희의 다음 여행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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