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하루를 여는 첫 끼,
그리고 오전 일정이 끝난 뒤 먹는 점심 한 끼는
생각보다 하루의 분위기를 크게 바꿔주죠.
그래서 저는 여행지 이동 중에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런치타임
메뉴를 자주 챙겨 먹어요.
간편하면서도 실패 없는 메뉴들이 많거든요.
오늘은 맥도날드의 운영 시간,
가격, 메뉴 추천까지
처음 방문하는 분도 바로
알 수 있도록 정리해봤어요.
맥모닝 시간
생각보다 이 시간을 헷갈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오전 5시 30분 혹은 6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돼요.
(지점마다 오픈시간 때문에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 필수예요.)
출근길이나 여행 중 빠르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따뜻한 에그머핀이나
소시지 맥머핀 세트를 고르면
속이 편하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핫케이크 세트도 은근히 인기 많아요.
버터와 시럽을 올리고 커피 한 잔 곁들이면
호텔 조식 못지않은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아이 있는 집도 많이 선택함)
특히 에그머핀은
한입 베어물면 계란의 부드러움,
햄의 짭짤함, 그리고 따뜻한 빵의 온기가 어우러져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엄마 최애 메뉴)
맥모닝은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이 특정 시간대에 먹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런치시간
맥모닝이 끄나는 오전 10시 30분 이후엔
런치타임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버거 메뉴들이 등장합니다.
점심시간엔 대부분의 매장에서
버거 단품 3,500원~7,000원,
세트 메뉴 7,000원~12,000원대 정도로 구성돼요.
(매장·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 있음)
맥런치를 이용하면 일반보다
약 1천원~2천원 정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세트와
감자튀김, 제로콜라로 많이 마시고
가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바꿔먹습니다.
여기 치즈스틱 2개가 딱 적당.
저는 버거 중에 고기 패티 있는 걸
싫어해서 항상 치킨버거만 먹는데
동생은 이제 고기 패티 좋아해요.
이번에 페페로니 버거 나오고 극찬했어요.
꿀조합
사이드메뉴로 치즈스틱과 맥너겟을 먹는것도 좋고
작년에 나온 초코 츄러스가 정말 맛있어서
눈물 흘리며 먹었어요 (과장 맞음)
츄러스 감별사가 집에 있는데
하도 오바해서 먹어봤더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겨울에 나오면
여러분 무조건 드세요!
그리고 사계절 중 제가 정말 추천하는 조합은
바로 아이스크림 + 텀블러 조합입니다.
소프트콘 받아서 그냥 먹으면 안됩니다.
바로 거꾸로 텀블러에 꽂은 후
과자를 포쇽포쇽 부셔서 같이 떠먹어요.
여름에 더울 때 이거 들고 다니며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아니 그냥 먹는거랑 이렇게 먹는거랑
뭐가 다르냐,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텀블러가 보냉을 해줘서
진짜 차갑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 콘은 잘 안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다 먹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0가 된다고요. ㅎㅎ…
아무튼 일단 드셔보셔요~!
맥도날드는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바쁜 하루 속 리듬을 잠깐 멈춰주는 공간 같아요.
버거킹이랑 롯데리아 모두 죽쓸 때
그래도 열심히 현상유지해서
괜찮은 식사 선택지입니다.
이번 주엔 가까운 맥도날드에서
작은 여유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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