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우몽(Wat Umong, วัดอุโมงค์)은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왓 우몽은 일반적인 사원과 달리 특이하게도 동굴로 이루어진 동굴 사원 그 탐방기를 소개합니다.

135,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 왓 우몽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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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우몽 쑤언 푸타탐 (Wat Umong Suan Puthatham)
태국 북부 치앙마이 서쪽 도이수텝(Doi Suthep) 국립공원 숲속에 위치하고 있는 왓 우몽의 개방시간은 매일 06:00~17:00이다. 일부 명상센터는 별도 운영되므로 명상이 목적이라면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명상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일반적인 태국 여행 스타일이 아닌 분명한 목적이 있는 것일 텐데 쿠니는 그러한 내용까지는 모르겠다.
타논 풋타탐 노까 51(ถนน พุทธธรรม นกะ ๕๑)이라고 적혀 있는 내용은 우리말로 불교의 가르침 도로라고 해석된다고 온라인상에서 알려주고 있다니 참고 정도 하시면 될 듯.
아직까지는 왜 이곳이 치앙마이 가볼 만한 곳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와닿지는 않고 있다.
1인당 입장료는 20바트이며 한화로 대략 900원 정도 된다.
그리고 그 옆의 안내판은 사원 입장 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안 된다는 내용이 보인다.
혹시 노출이 심한 옷이라면 입구에서 대여를 할 수 있는데 이 역시 20바트 즉, 9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입구에서 스님께서 입장료를 직접 받고 계신다.
여기 왓 우몽은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 우선순위에 있는 관광지라는 것을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을 보며 느끼게 된다. 어쩌다 1~2명이 아닌 대단히 많은 외국인들이 오간다.
스님 동상 아래 설명글이 있는데 태국어라…
외부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흥미롭지만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는 근본은 동굴 사원이라는 독특함 때문이니 무조건 안으로 들어가 봐야 할 일이다.
신기하게 사람들이 그리 오가는 곳임에도 천정에는 박쥐가 살고 있다. 살아있는 박쥐가 맞다.
이곳 동굴 사원의 정식 명칭은 Wat Umong Suan Puthatham (왓 우몽 수안 푸타탐)이며 왓은 사원, 우몽은 동굴, 쑤언은 정원(숲), 푸타탐은 부처님의 가르침(불법)을 의미한다.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 왓 우몽은 약 700여 년 전, 13세기 말 란나 왕조 시기에 세워졌다. 당시 태국 치앙마이의 국왕이었던 멩라이 왕(King Mengrai)은 담마자까르(Dhammajakkra) 스님을 위해 이 사원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태국의 불교 종파는 테라와다 불교(Theravāda Buddhism, เถรวาท)로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불교의 주된 불교 종파로 팔리어인 테라와다(Theravāda)는, 장로들의 가르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테라와다 불교의 핵심은 개인의 해탈과 깨달음으로 수행을 통해 스스로 번뇌를 끊고 아라한(Arhat)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동체나 신비적 믿음보다 명상, 계율, 자각을 중시한다. 이는 남방불교의 전통 방식으로 법화경이나 화엄경에 치중하는 우리나라 북방불교(대승불교)와는 확실히 다르다.
태국 여행을 하며 이런 불교의 차이점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여행이 지닌 매력이 아닐까 싶다.
각 동굴마다 부처의 형상이 다른데 모두 다른 부처님인지 다른 시대에 만들어져 그러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그러한 독특함으로 인해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된다.
동굴을 벗어나 주변을 더 돌아보려 한다.
동굴의 분위기와는 다른 활기가 느껴지는 사원 밖.
또 하나의 명물이라 하는 체디(스투파)를 향해 오른다.
이 탑(체디, 스투파)는 종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란카(스리랑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탑만 촬영해 놓으면 그리 크지 않게 보이지만,
사람이 들어가면 얼마나 대단한 규모인지 알 수 있다.
여행에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를 텐데 쿠니의 경우 사진으로만 봤던 탑이 실제로는 이 정도로 크다는 사실에 놀라며 흥미를 갖게 된다. 이런 포인트가 모여 태국 가볼 만한 곳, 태국 여행 장소로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엔 그냥 석조물인가 싶었는데 꼭대기를 보니 금빛으로 빛나는 금속물이다.
그리고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세밀한 조각 형식을 볼 수 있다.
일부 복원 작업을 거쳤다고는 하나 거의 원형 그대로 약 700여 년을 버텨내고 있는 탑이라 하겠다.
사원이 울창한 숲속에 있기에 새소리는 물론, 바람이 부는 날에 그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들린다고 한다.
이 즈음 음료 한 잔 마셔주는 센스.
꽤 걸었더니 당 떨어지고 목이 마르다.
이곳엔 뭔 비둘기가 이리도 많은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 오버랩 되기도.
하지만 이리 바라보니 상당히 아름답다.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비둘기 떼는 그닥.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볼 만한 곳 왓우몽 동굴 사원은 꼭 한 번쯤은 들러보시라 권하는 관광 포인트.
그리고 태국 여행을 자주 가는 것이 아니니 다음 치앙마이 가볼 만한 곳을 떠올리게 된다면 또 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이라 말씀드리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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