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이 살짝 선선해지는 계절이면
저는 자동으로 ‘테라스 있는 카페’를 떠올려요.
실내보다 바깥이 더 아름다운 순간,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진짜 행복이 되거든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테라스의 계절, 놓치면 안 되는 카페 5곳”을
소개할게요. 제가 직접 찍은 사진!
서울의 중심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당신만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에요.
1. 이코복스커피 스튜디오 이태원점
이태원의 초록빛 테라스를 대표하는 공간이에요.
입구를 지나면 도심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넓은 마당과 층층이 이어지는 좌석이 펼쳐집니다.
9월 방문해서 그런지 진짜 푸르고 예쁘고 다합니다.
너무 예뻐서 메인사진으로 했는데요.
매장 뒤편 1층에도 테라스가 있고
2층에도 있습니다.
혼자 작업하러한 카페라
제 사진이 없는게 한이지만 2층 테라스까지
완전 이국적인 분위기 그 자체입니다.
이태원 거리의 자유로움과 자연의 여유가 공존하는,
진짜 ‘서울 속 힐링 포인트’예요.
2. 파인즈 명동
명동 한가운데 자리한 ‘파인즈 명동’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테라스 카페입니다.
3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명동성당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며
햇살이 잘 드는 오후 시간대엔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요.
한겨울에도 감성 때문에 모두를
밖에서 덜덜 떨게 만든 전설입니다.
3. 세르클 한남 (Cercle Hannam)
한남동의 브런치 감성과 테라스의
낭만이 공존하는 곳이에요.
벽돌 외관부터 유럽 감성 가득,
실내는 깔끔한 화이트톤과
식물 오브제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 브런치 메뉴가 훌륭해요.
포카치아, 트러플 스크램블,
구운 버터 브레드까지
고급스럽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맛으로 인기죠.
테라스에서는 한남동 언덕의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싶은 분위기가 완성돼요.
5. 펄시커피 신당점
신당동의 조용한 골목 끝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펄시커피 신당점’은
잔잔한 음악과 햇살이
어우러지는 감성 테라스 카페입니다.
입구를 지나면 작은 앞마당이 펼쳐지고
곳곳에 식물이 배치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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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노출 콘크리트와 우드톤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테라스와 내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라 머무는 시간이 한결 편안합니다.
커피 한 잔으로 휴식 같은
오후를 보내고 싶은 날 GOOD!
5. 셀렉티드마롱 강남
강남 한복판에서 가장 차분하고
세련된 테라스 카페예요.
테라스 좌석은 넓지 않지만,
도심 한가운데서도 조용하게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귀한 공간이에요.
특히 해질 무렵 조명이 켜질 때의 분위기는
마치 뉴욕 첼시의 루프탑 카페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이에요.
셀렉티드마롱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37 1층 셀렉티드마롱
서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테라스의 계절’이 완성될 거예요.
이제 커피 한 잔 들고,
당신의 계절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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