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횡성 여행을 하며 방문하게 된 횡성한우체험관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전국 최초의 한우 전시 및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 곳이며 횡성한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41 횡성한우체험관
횡성 여행에서 해본 횡성한우체험관 만들기 체험.
횡성여행 횡성한우체험관 만들기체험 #횡성여행 #만들기체험 #횡성한우체험관
m.blog.naver.com
횡성 한우 체험관 이용 안내
주소 :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83
문의전화 : 033-808-8855
운영시간 : 09:00~18:00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일부 공휴일
대표 체험프로그램 : 한우불고기피자, 한우리쿠키, 한우모닝버거, 한우에그샐러드랩,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10,000원
강원도 횡성읍 문예로에 자리 잡고 있는 횡성한우체험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119㎡ 규모로 횡성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어 매우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 문제로 인한 부담이 전혀 없다. 오늘 이곳에서 만들기 체험으로 ‘한우 에그 샐러드 랩’을 하게 될 예정이다.
소박하긴 하지만 굿즈샵도 있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만들기 체험에 앞서 먼저 복장을 갖춰야 하는데 청결을 위해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는 것은 물론, 손 씻기도 꼭 해야 할 전제조건이고 이어 기본적인 구성품 소개와 PPT를 활용한 교육을 행한다.
예쁘게 놓인 준비물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미리 씻어내고 썰어진 재료를 이용하면 된다.
야채와 횡성한우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 많은 양이 하나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살짝 놀람.
달콤새콤 한 소스와 마요네즈도 활용하게 될 텐데 마요네즈는 도우에 곱게 펴 바르면 된다.
이어 횡성한우와 야채 등을 잘 넣은 뒤 도우가 찢어지지 않도록 돌돌돌 말고 이어 종이로 다시 한번 더 감싸 말아주면 되며 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잘라 포장지에 넣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만들기 체험이다.
한우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은 이번 횡성 여행에서 처음인데 가벼운 한 끼 식사가 될 정도의 양이어서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보람된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만들기 체험 공간을 나와 로비라 생각되는 곳을 바라보니 공간 위로 머리에 풍선을이고 있는 횡성 한우 한 마리.
언뜻 봤을 때는 풍선 구조물인가 싶었는데 그보다는 조형물을 천정에 매달아 놓은 것 같다.
2025년에서 2026년이 강원도 방문의 해였음을 잠시 잊고 있었다. 이렇게 각 지역 방문의 해로 선정이 되면 별도의 지원금이 나와 여행객들 입장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체험하거나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3층으로 올라가 내려다보니 1층에서 봤던 그 풍선과 횡성한우는 조형물이 천정에 매달려 있는 것으로 확인.
횡선한우체험관의 1층은 횡성군 홍보전시관, 횡성한우 체험교실이 있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1층에서 진행된다.
2층은, 한우 스토리텔링관이 위치해 있으며 횡성한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와 체험이 시설이 있다. 3층은 한우 체험실과 어린이들을 위한 볼 풀장과 놀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횡성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는 최초 횡성 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해 2004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개최되고 있다. 2025년에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므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횡성 여행 계획을 세워 ‘횡성한우축제는 물론, 이곳 횡성한우체험관까지 들러 만들기 체험을 해보시길 권장 드린다.
6차 산업에 대한 이해, 횡성한우 보호, 육성에 관한 이야기, 품질인증 제도, 농촌 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제도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횡성한우라는 대표 브랜드 이외 한우 부산물 가공식품 브랜드인 ‘별우별미’, 횡성한우 화각공예산업 육성과 접목한 브랜드 ‘소예’가 있다는 것을 이번 횡성 여행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볼 풀장과 포토존 등이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다.
교육과 놀이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잘 만들어 놓은 공간이기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아 보이며 어른들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어도 좋을 듯 보인다.
너무 어려 놀이 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면 방향만 잡아주는 정도의 간섭이면 족하다.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그저 한 걸음 떨어져 지켜봐 주는 것이 이곳 시설의 중요 목적이지 싶다.
누렁소와 검정소에 대한 이야기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겠다.
또 그러한 공간은 쉼터이자 포토존이기도 해 어른들은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추억으로 담아주시면 좋을 듯.
분명 교육적인 장소임에도 놀이공간처럼 보이는 것은 설계를 하면서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결과이지 않을까?
많은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 VR 체험존.
설명 들은 바로는 이곳이 2023년 11월에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4년 초부터 정식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을 마치며 판단하건대 횡성한우체험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횡성 여행 코스 중 필수 코스라 생각되며 일단 방문을 하신다면 2~3개 정도의 만들기 체험을 해보시라 권장 드린다. 가성비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