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8기 영숙은 정신도 마음도 행동도 빙빙 도는 듯!
또다시 광수와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숙인데요.
영숙은 아주 크게 화제가 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숙이 하는 행동과 말을 보면 내일을 생각 안하는 듯.
영숙은 술을 마시냐고 다소 뜬금없이 광수에게 묻는데요.
이자카야갔는데 안 마시긴 좀 그렇다고 하죠.
이 때 영숙 표정이 살짝 난감한 느낌도 들긴 했거든요.
도쿠리를 뜨겁게 달라고 광수가 말했는데 확 취기가 올라온다고 하네요.
갑자기 영숙이 이혼 당시에 암이 두 군데서 발견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세 군데였고 초기 발견으로 완치했다고 하죠
영숙은 맥주 한 캔이 주량인데 시킨 사케를 한숨에 들이킵니다.
그 후에 켁켁 거리며 겨우 삼켰다고 하죠.
그 후에 약간 빙빙돈다고 하더니 표정이 안 좋아집니다.
다소 어지러워하며 정신없어 하더라고요.
광수도 당황하면서 괜히 권했다며 미안해하고요.
아무래도 안 좋으니 차에서 누워 있으려고 하는데요.
천천히 마셔야 하는데 급히 마셔서 물마시면 괜찮다고 했는데요.
여전히 좋아지질 않으니 응급실가서 링겔 맞자고 하죠.
여러 차례 제안 후 차도가 없자 응급실을 수소문해서 갔는데요.
영숙이 움직이질 못하니 광수가 안아 휠체어에 태웁니다.
나는 솔로에서 촬영 도중 응급실 간 건 처음인 듯해요.
영숙은 그 와중에도 나눠마시면 된다고 하고요.
광수가 간호사인데 왜 그러냐고 타박도 하는데요.
즐길 권리는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항변하는 영숙.
영숙은 광수가 지극정성으로 케어해주는데 감동했더라고요.
마사지를 발까지 해주면서 노력하는 걸 보고요.
정작 광수는 영숙이 말 안 듣는 옆집 동생같은 느낌이라고 하네요.
숙소에서 응급실 간 이야기를 하는데 영수가 하이볼 말고 있죠.
영숙 말을 끊으면서 하고 영혼없이 옆에 있을 때 괜찮냐고 하고요.
심지어 무알코올 맥주까지 권하는 걸 보고 실망한 듯한데요.
이런 와중에 영숙은 여전히 영수에 대한 마음이 있나보더라고요.
영수 태도를 볼 때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영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궁금해 하더라고요.
여자끼리 한 말을 아마도 생각없이 영숙이 사람들에게 말했나봐요.
그게 소문이 되어 파장이 커져 다시 영숙이 속상해 하는 듯 우는데요.
영숙도 참 파란만장하게 나는 솔로 생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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