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세 장나라, 동안 끝판왕 노하우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이하 ‘바달집’)의 새 식구로 합류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후 수십 년간 ‘국가대표급 동안 미모’를 유지해 온 그녀는 첫 여성 집주인으로 등판하자마자, 자신의 철저한 건강 관리 루틴과 더불어 트레일러 면허 취득이라는 파격적인 도전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결혼 후 맞이한 첫 고정 예능인 만큼, 장나라는 연예인의 화려함 대신 지극히 현실적이고 진심 가득한 모습으로 선배 배우 성동일, 김희원과의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는데요. 노화 방지 영양제와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하며 캠핑 생활의 첫발을 내딛은 그녀의 모습에서, 카메라 밖에서 자신을 깨우려는 44세 배우의 용감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44세 ‘동안 끝판왕’의 비결
‘바달집’의 새로운 MC로 첫 만남을 가진 장나라는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직접 구운 쌀 쿠키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이 선물은 다름 아닌 그녀가 평소에 챙겨 먹는다는 영양제 세트였습니다.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괄사 마사지 도구와 함께 영양제를 건넨 장나라는 “제가 평소에 진짜 먹는 것”이라며 PPL(간접광고)이 아님을 강조하는 진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는데요.
이에 성동일은 “나는 애 셋 키우는 중년이라 노화 방지 영양제가 정말 필요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는데요. 장나라의 건강에 대한 깊은 애정은 이번 ‘바달집’ 합류의 계기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하며, 영양제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건강 애호가’이자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남편의 강력 추천, “너 출세했다!” 촬영감독 아내의 새로운 도전
장나라가 ‘바달집’ 합류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루틴을 깨고 스스로를 깨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항상 일정한 틀 속에서 생활을 해왔던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러한 장나라의 새로운 도전에 가장 큰 힘을 실어준 것은 그녀의 남편, 바로 촬영감독이었는데요.
장나라는 남편이 “‘바달집’ 프로그램이 너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응원했으며, 첫 녹화를 마치고 돌아오자 “잇몸 만개해서 들어왔다. 너 출세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장나라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에게는 ‘톰소여의 모험급’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첫 녹화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남편에게 바로 전송하는 등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트레일러 면허 취득기인데요. 이 역시 남편의 조언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장나라는 남편이 “여자가 트레일러 면허를 따면 진짜 멋있을 것 같다”고 하자 설득되어 면허 도전에 나섰다고 전했는데요. 그녀는 운전 과정에서 자신의 신장이 짧아 “핸들을 온몸으로 돌려야 된다”며 겪었던 신체적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분노의 마라탕’으로 이룬 불굴의 트레일러 면허
장나라의 트레일러 면허 취득 과정은 결코 순탄치많은 않았습니다. 그녀는 시험에서 한 번 떨어지는 고배를 마셨는데요. 하지만 장나라는 좌절 대신 불굴의 의지를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다음 날 떨어졌다. 화가 너무 나서 집에서 마라탕을 먹고 이 다음은 반드시 붙어야겠다고 한 뒤 가서 붙었다”고 말하며, 좌절을 동력 삼아 목표를 달성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결국 면허를 쟁취한 장나라는 ‘바달집’ 멤버들과 바다를 건너는 첫 여정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아 ‘인생의 처음’을 경험하는 뿌듯함을 만했습니다. 비록 트레일러에 연결된 바달집의 사이즈가 장나라의 신장 때문이 아닌, 일본 북해도의 좁은 도로 폭 대문에 줄어든 것이었지만 그녀의 운전 도전 자체가 시청자들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44세의 나이에도 안주하지 않고, 건강을 철저히 챙기면서도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자격증까지 따낸 장나라. 바달집의 새 식구로서 그녀가 보여줄 생활 밀착형 도전과 성동일 그리고 김희원과의 따뜻한 케미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바달집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