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아스팔트 위로 쏟아지는 여름의 한복판. 이국적인 분위기의 가게 앞에 선 한 사람의 모습이 마치 LA의 한 거리를 옮겨놓은 듯하다.

이미지출처 김윤지 인스타글매(이하 동일)
가수 NS윤지에서,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김윤지가 역할을 규정하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붙는 블랙 크롭톱과 짧은 하의에 흰색 헤어밴드를 매치해
90년대 하이틴 스타를 연상시키는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S라인은 출산 1년 차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특히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며느리로서 보여주었던 단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은 그의 다채로운 정체성을 보여준다.
‘며느리’나 ‘엄마’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고, ‘김윤지’ 본연의 멋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기가 한국 맞나요? LA인 줄”, “아기 엄마 몸매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 “NS윤지 시절보다 더 멋있어요”라며 그의 과감한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2009년 가수로 데뷔한 김윤지는 2021년 5세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 지난해 7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