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은 여행 대신 ‘빵지순례’라는
말이 자연스러울 만큼,
서울 곳곳의 베이커리들이
새로운 여행지가 되었죠.
어디를 가든 그 도시의 공기를 닮은 빵집이 있고,
그 빵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 공간의 온도와 향이 함께 남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서울의 다섯 곳 빵지순례 공간 소개하려고 해요.
클래식함부터 감성, 그리고 트렌디함까지
서울을 맛으로 느끼는 하루가 될 거예요
1.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
저 멀리서부터 보이는 이국적인 외관.
아주 추운 날씨에도 문 밖에 인파를
대기시키게 만든 F&B 브랜드입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캐치테이블 TOP 10 곳에
모든 지점이 다 들어있는 명실상부 1티어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풍기는 버터 향과 따뜻한 공기에
순간 런던의 어느 아침 골목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감자치즈 베이글.
쫄깃한 식감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줄이 길지만 기다림조차
하나의 풍경이 되는 공간입니다.
2시간 기다려서 첫 입을 먹고
“여기가 이정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베이글 이정도 만드는 곳 없습니다.
2. 스탠다드브레드 (도산공원)
두 번째는 압구정 도산공원 근처의 스탠다드브레드.
갓 구운 식빵 진짜 미쳤어요.
늘 풍기는 고소한 빵 냄새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대표 메뉴는 식빵.
결이 부드럽고 버터 향이 은은해서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직접 구워내는 순간마다
공기마저 달콤해지는 곳이에요.
다양한 잼들이 있어서 발라먹기 좋고
토스트 품목들도 꿀맛입니다.
3.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 (광화문/종각)
서울의 힙한 감성을 담은 루브르 바게트.
종각, 광화문 쪽에 있습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디저트 퀄리티로 이미 유명하죠.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마시멜로우 브라우니!
위에 코코넛 크림 뿌려져있는
브라우니인데 살짝 마시멜로우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초코 폭탄 케이크도 진짜 맛있어요.
당 부족할 때, 그날 일 때 직빵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로 먼저 만났었는데
지점 인테리어 정말 예뻐요!
7 여유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빵집이에요.
4. 와글와글 베이크샵 (동대문)
동대문 근처에서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
와글와글 베이크샵!
이곳은 을지로와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데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굽는 향기와
함께 작은 프랑스 감성의 카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크로와글(Cro-wagle)’이에요.
이름처럼 크로와상과 베이글을 섞은 듯한 식감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요!
메인 사진 너무 잘찍었죠?
5. 장블랑제리 (낙성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낙성대의 장블랑제리.
이곳은 ‘지역밀착형 베이커리’의 정석이에요.
낙성대역 4번 출구 근처에 자리한 이곳은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베이커리 랍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바로 맘모스빵과
단팥빵이에요.
맘모스빵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달콤한 버터크림과 잼이 듬뿍 들어 있어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래된 제과점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정직한 맛 덕분에 ‘낙성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쟝블랑제리 낙성대본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역길 8
오늘은 제가 모두 먹어보고
판단한 최신판! 빵지순례
5곳 알려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 저장하셨다가
다녀가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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