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서로 비교하는 걸 자식에게까지 물려주는 병든 나라라고!
어릴 때 구구단, 학업에 학벌, 학점, 취업까지 비교.
누구랑 결혼하고 어느 입지 아파트에 신축인지까지 비교.
이런 사상과 성향을 자식에게 그래도 물려준다.
시스템은 일본이고 마인드는 서구권의 자유주의 바탕이 큰 듯.
엘리트를 뽑아내면서도 개인적 행복과 자유에 중심을 둬 끔찍한 혼합물이 된 듯.
패스트 팔로잉 전략으로 가능했으나 창조는 불가능한 듯.
나만의 가치를 찾는 문화가 부족하다.
점점 개인화 사회로 가며 바뀌고 있다.
20년 지나면 지금과 다른 문화가 될거다.
한국인이라 그럴 건 아닌데 서울이 더 심한 듯하다.
주변보면 자기 인생만 신경쓰며 묵묵히 사는 사람 많다.
자기 자신이 유난히 그러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주요 아시아 국가인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폴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심하다.
이건 동아시아 공통점이다.
국토의 2/3이 산이고 위 아래로 강대국이고 자원도 없이 생존한 국가라 그렇다.
걱정많고 비교우위로 성실한 유전자만 남아 그런 듯.
개인의 행복보다 생존에만 특화되어 그런 듯하다.
외국 친구들이 자살 왜 많이 하냐고 물을 정도.
30대에 대학가도 이상하게 안 보는데 한국은 아니다.
특정 나이대에 해야 할 일이 있고 뭔가 정해놓고 무시한다.
한민족 국가라 더 도드라지는 듯하지만 외국도 똑같다.
아이들이 뭘 배우고 집에는 뭘 하고 공사했는지 등등.
해외 나가면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한국은 좋은 회사 다녀 가족이 자랑스러워 하는 게 목표라 창의성과 도전 정신 부족.
공부만 하고 취미도 별로 없이 즐기지도 못함.
약점 감추고 체면 중시하며 자식이 안되면 손가락질 받을까봐 정상적인 활동 못함.
경쟁적인 기질이 한국을 빠르게 발전시킨 원동력.
행복지수 높은 국가는 오늘만 살거나 북유럽처럼 천연자원이 풍부하거나.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습관 들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빠른 경제성장에 거대한 가치가 남과 비교로 뿌리깊게 자리잡았다.
그걸 증폭시킨게 한국의 사교육 시스템이고.
사회 시스템과 통념을 바꿀만한 개혁도 없어 보인다.
한국 자체가 거대한 혈투장이다.
어려서부터 줄세워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자녀까지 이어지고 묫자리도 등급매기며 스스로 옥죄이는 게 한국이다.
타인의 생활과 자산, 학벌, 수입 등을 왜 궁금해 하는지 비교하면 끝이 없다.
하루하루 그렇게 살면 그 굴레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한다.
나도 비교당하게 되니 본인과 가족을 생각하며 하루 보내기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