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여유가 있다는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는 표현은 아니고요.
그저 제 일상이나 삶에서 여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보다 어릴 때는 한결같다.
2.
그런 표현을 많이 들었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 여유있다는 표현을 듣는 거 같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는 제 성격이자 성정인 듯합니다.
일부러 여유있어 보이는 행동을 한 적은 없습니다.
3.
여유있다는 건 일부러 할 수는 없는 듯도 합니다.
웃는다고 여유있게 보이는 건 아니죠.
상대방을 봤을 때 뭔가 여유있게 보인다는 거니까요.
이걸 뭐라고 딱 꼬집어 표현하긴 힘든 듯합니다.
4.
어느 정도는 웃상이라 그런 듯도합니다.
아무리 어떤 일이 있어도 찡그리는 얼굴은 아니거든요.
심각한 일이 있을 때는 무표정이긴 해도요.
어지간해서 웃는 얼굴입니다.
5.
워낙 긍정적인 마인드라 그런듯도 하고요.
얼마전 추석에 고깃집을 갔습니다.
식구가 여러 명이라 앉는데 나눠 앉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6명 자리를 앉았는데요.
6.
앉고 보니 식구들 구성을 볼 때 제가 앉으면 안 됩니다.
거기는 아직 자녀들이 어린 가족이 앉아야 했죠.
해서 저는 3명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곳은 창가쪽이었거든요.
7.
해서 제가 앉으면서 ‘여기는 완전히 스타벅스 뷰~~~ 네’
그리 말했더니 누군가 너무 긍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최근 표현으로는 럭키비키인거죠.
어지간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기도 하고요.
8.
생각해보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도 그랬습니다.
과거에 너무 어려워 카드 몇개로 돌려막기로 생활비를 썼는데요.
그럴 때도 사람들이 제가 어려운 줄 몰랐죠.
그런 티가 전혀 나질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9.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평생은 아니고요.
아무리 즐거운 일이라도 오래 가는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새옹지마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보고요.
등가교환도 많이 맞다고 봅니다.
10.
내가 뭔가를 많이 얻지 못했다면 그만큼 노력하지 않은 겁니다.
지금 이 정도 자산이라면 그 정도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몇 백억 부자가 되면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데 전 그렇지 않은 거 맞거든요.
어제의 노력이 오늘을 만들었을테니까요.
안분지족이 여유의 근본인가도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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