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유튜브 tvN DRAMA
드라마 「태풍상사」가 시작했습니다
아직 2화까지 공개되었지만
전개가 빠르게 지나가서 그런지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더라고요
1화에서부터
격동의 1997년을 찢어버리는
몰입감을 보여주더니
2화에서 아버지 강진영 회장의 죽음으로
제대로 폭발했어요
성동일, 편지에 뭐라고 썼길래?
이준호 눈물 터졌다
#태풍상사 #성동일 #이준호
출처: 유튜브 tvN DRAMA
성동일 배우가 연기한 강진영은
쓰러지기 직전까지
직원들 월급을 못 준다는 자책감에
고개를 숙였고
결국 병실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가 남긴 마지막 선물은
너무나 따뜻했어요
태풍상사 경리인 오미선에게
“미선아 태풍이 잘 해낼 거야
꼭 부탁한다”고 말하며 아들을 부탁하고
강태풍 이름으로
매달 적금을 넣은 통장 속엔
편지가 들어 있었죠
출처: 유튜브 tvN DRAMA
출처: 유튜브 tvN DRAMA
“나의 아들 태풍에게
아버지는 너의 꿈을 응원한다
너는 항상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다만 나는 알려주고 싶었단다
네가 직접 부딪히고 이겨내서
얻어지는 것들만이
네 것이라 부를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결과보다 중요한 건 사람이다
우리들이 꽃보다 더 향기롭고
돈보다 더 가치 있다
내 소원은 이것이다 한결같이 행복하며”
단어 하나하나가 심장을 후벼팝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이 담긴 유언이었고
그 편지를 읽은 이준호(강태풍)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죠
마주 보진 않았지만..
부자 사이에 흐르던 진심은?
#태풍상사 #성동일 #이준호
출처: 유튜브 tvN DRAMA
강진영은 태풍상사의 사장이자
철두철미한 가장이었지만
아들과의 관계에 있어선
서툴고 딱딱한 아버지였어요
경찰서에서 태풍을 보자
따귀를 먼저 때릴 정도로요
하지만 집에선 아들 이불을 덮어주고
태풍 역시 아버지 구두를 매일 닦으며
마음을 전했죠
서로 표현은 못 해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깊었다는 걸 보여주는
디테일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건
말이 아닌 유언이었어요
태풍이 이를 보고
오열하는 건 당연한 거였죠
출처: 유튜브 tvN DRAMA
서로에 대한 마음은 애틋한데
평소에 표현을 안한 두 사람이
참 안타깝네요
강태풍의 진짜 이야기는 지금 부터 시작!
3화가 기다려진다
#태풍상사 #성동일 #이준호
출처: @tvn_drama
2화에서 강태풍은
태풍상사로 들어갑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유언은
그에게 전환점이 됐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철없는
오렌지족이 아니라
사람의 가치를 알고
책임을 짊어질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출처: @tvn_drama
강태풍은 어떤 방식으로 회사를 지켜낼지,
오미선과 직원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진짜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죠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 연출
- 이나정, 김동휘
- 출연
-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권한솔,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김지영, 김상호, 무진성, 김영옥, 박성연, 권은성, 성동일
- 방송
- 2025,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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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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