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후계자 김민수, 관심폭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초신성’ 김민수(안도라)를 향한 유럽 축구계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2부 리그(라리 가 2)에서 맹활약 중인 2006년생 윙어 김민수가 역대급 재능으로 불리며 심지어 포르투갈 현지 매체로부터 “한국이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의 후계자를 이미 찾았다”라는 극찬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라리가 2 휩쓴 ‘피케의 선택’… 9경기 5개의 공격포인트
김민수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 2의 안도라 FC에 임대되어 소속팀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데요. 안도라 FC는 FC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피케가 직접 김민수라는 ‘원석’을 선택해 임대를 결정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피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김민수는 임대 이적 직후 안도라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안도라가 리그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2경기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라리가 2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그의 재능과 경기력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으며, 김민수는 명실상부한 안도라의 ‘에이스’로 등극했습니다.
‘손흥민의 후계자’ 극찬
김민수는 포르투갈 매체 ‘볼라 나 헤데’는 14일(한국 시각) 김민수를 집중 조명하며 “김민수는 최근 몇 달간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토트넘을 떠나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후계자를 찾았을지도 모른다”라고 극찬했는데요. 매체는 김민수가 “2025-2026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아시아 국가인 한국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그의 장점으로 빠른 스피드와 침착한 기술력을 꼽았습니다. 경기도 광주 초등학교를 다닌 후 2019년 스페인으로 건너간 김민수는 메르칸틸 아카데미, CF 댐 아카데미 등 스페인 축구 시스템의 여러 단계를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미 라리가XUCL 데뷔… 원소속팀 지로나의 ‘철벽 방어’
김민수는 놀랍게도 이미 스페인 1부 리그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경험 경험했습니다. 그는 2024년 여름 지로나 1군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코업 되어 라리가 데뷔 전을 치르면서 한국인 역대 8번째 라리가 선수가 되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1월 PSV에인트호번과의 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는 교체 출전하며 한국 역대 최연소 2위로 UCL 무대를 밟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김민수의 원소속팀인 지로나 FC는 그의 놀라운 성장 속도에 주목하며, 지난 2024년 여름 이미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포르투갈 매체는 지로나가 김민수의 시장 가치를 30만 유로(약 5억 원)로 평가하고 있지만,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선수를 “매각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로나 입장에서는 김민수가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다음 시즌 1군 전력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명보 감독의 ‘콜’ 임박?… 태극마크 승선 초읽기
김민수의 맹활약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시야에도 들어왔습니다. 현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홍 감독은 김민수의 성장에 주목하며, 포르투갈 출신 코치들을 안도라에 파견해 김민수를 직접 관찰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홍명보호의 2선에는 이재성, 이강인, 배준호 등 쟁쟁한 유럽파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김민수가 라리가2라는 험난한 무대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간다면,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의 테스트’를 받아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후계자’라는 압도적인 극찬 속에서, 김민수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초신성’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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