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관 3 넷플릭스 최고 정치 드라마 시리즈!
넷플릭스에서 하는 여러 드라마 중 시리즈로 하는 게 흔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한 드라마지만 인기가 없다면 가차없죠.
미국 드라마 특징이 마지막에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식으로 끝납니다.
외교관1에서는 폭탄 테러가 터지면서 끝났습니다.
외교관2 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사망하며 끝났습니다.
매번 마지막이 호기심을 아주 자극하며 끝나더라고요.
충격적인 끝맺음으로 기다리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할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미국 대통령이 사망을 했습니다.
다음 권력인 부통령은 현재 영국 런던에 있고요.
부통령이 뭔가 안 좋은 일을 했다며 의심하던 중이었죠.
케리 러셀이 연기한 캐서린이 부통령과 함께 있을 때 벌어진 일이죠.
대통령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달되자마자 난리가 납니다.
부통령이 다음 서열이니 함께 있던 경호팀도 갑자기 경계태세가 달라지빈다.
런던 대사관이 순간 백악관처럼 되어버리게 되고요.
게다가 혼란을 막기 위해 그 즉시 대통령에 취임을 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런던에서 대통령 선서를 하며 취임하게 되죠.
이 과정이 진짜 긴박하고 그럴싸하게 그려집니다.
무엇보다 앨리슨 제니가 연기한 그레이스 펜 부통령인데요.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선서를 해야 합니다.
뭔가 격식에 맞는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죠.
아마도 경호 문제로 의상을 새롭게 가져오는 게 힘들지 않았나 합니다.
그러자 캐서린이 기지를 발휘해서 드레스 윗 옷을 입히는데요.
여러모로 순발력이 늘 빛나는 캐서린 캐릭터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네요.
대통령이 죽던 순간 마지막 통화를 한 인물이 루퍼스 스웰이 연기한 핼 와일러인데요.
핼은 부통령의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대통령이 놀라 심장마비가 온 걸로 묘사되는데요.
자신이 대통령을 죽였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들 기절초풍을 하죠.
대통령 마지막에 통화한 사람과 내용에 대해 다들 궁금해 할테니까요.
캐서린은 부통령이 되려 합니다.
그레이스 옆에서 감시를 해야 한다는 의미도 부여하고요.
그레이스도 자신의 잘못은 아는데 뜻밖에도 캐서린을 부통령으로 택합니다.
뭔가 정치인다운 행동과 선택처럼 보였네요.
시즌 1부터 재미있어서 계속 봤는데 이번 시즌 3도 재미있네요.
이미 넷플릭스에서 다음 시즌까지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뭔가 한국과는 많이 다른 외교문화인 듯해서 더 신기하게 보기도 했고요.
남은 회차도 집중하면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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