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은 여행을 가도, 데이트를 해도
꼭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빵지순례’죠.
수원은 의외로 숨은 빵 명소가 많아서
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하루 코스로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왔고
현지인들에게 이미 유명한
수원의 대표 베이커리 5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적어도 2회 이상 모두 방문한 공간입니다!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역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1. 하얀풍차제과점
수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빵집 중 하나가
바로 ‘하얀풍차제과점’입니다.
수십 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제과점으로,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소보로나 단팥빵 같은 클래식한 메뉴부터
크림치즈 바게트, 앙버터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 퍼지고,
넓게 진열된 빵을 고르는 재미가 있죠.
화이트롤 만드시 사야하고요.
원조 품격이 다르다는 것을
한 입 먹자마자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사올 때 마다 게눈감추듯 먹어요.
2. 오렌지 베이글
두 번째는 이름부터 상큼한 ‘오렌지 베이글’.
베이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라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플레인부터 블루베리, 치즈까지
다양한 베이글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함께 즐기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합니다.
특히 직접 구워내는 방식이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베이글 본연의 매력을 잘 살려냈습니다.
아침 대용이나 브런치로도 좋고,
포장해서 여행 가는 길에 챙겨가기에도 딱이었어요.
3. 도나스데이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도나스데이’는 도넛 전문점입니다.
흔히 먹는 기름진 도넛이 아니라
부드럽고 담백하게 튀겨낸 도넛으로,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겉에는 하얀풍차제과의 화이트롤처럼
그런 가루가 묻어있고
안에 다양한 크림 토핑이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좋습니다.
커피와 함께라면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어요.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원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베이커리입니다.
아직 다른곳에서 따라한 곳이 없어서 (모르는걸수도)
용인에서 시작해 빠르게 점포를 늘렸어요.
4. 1059-3 베이글커피하우스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독특한 이름의 ‘1059-3 베이글커피하우스’입니다.
숫자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메뉴가 가득한 베이글 전문점이에요.
신선한 재료로 만든 크림치즈와
다양한 토핑 베이글이 준비돼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합니다.
특히 색감부터 식감까지 풍성해
SNS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죠.
수원에서 베이글 맛집을 찾는다면
오렌지 베이글과 함께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5. 삐에스몽테 제빵소
마지막은 ‘삐에스몽테 제빵소’입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내부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넓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아요.
진열대 가득 채워진 빵 종류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고,
커피와 디저트 메뉴도 수준급입니다.
특히 시그니처인 쌀소금빵과
누룽지 소금빵이 진짜 맛있어요.
아버지가 몽블랑 빵을 정말 좋아하셔서
어디가시든 몽블랑 드시는데
이곳을 인정하셨습니다.
빵도 맛있지만
공간 자체가 주는 감각적인 분위기 덕분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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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5곳은
수원에서 ‘빵지순례’를 계획한다면
꼭 들러보셔야 할 베이커리들이에요.
빵 한 조각이 주는 작은 행복,
그리고 그 공간이 전해주는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는 게 바로 빵지순례의 매력이겠죠.
수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첨가하세요!
각각 매장별로 주력 메뉴가 다르니
좋아하는 걸로 고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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